여기서 치요가 말하는 오빠는 부마(마루젠스키) 모마(사쿠라세단)가 모두 같은 사쿠라 토코(サクラトウコウ)를 이야기 하고
어떤 상은 타나바타상(七夕賞)을 의미한다.
놀랍게도 이날 경기에선 7번 게이트를 받은 두 말이 1,2위를 하였는데
7월 7일에 복연 7-7이 적중마권이 되어 소소한 화제가 되서 기억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사쿠라 토코는 마루젠스키의 빠른 스피드를 계승했다고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타나바타상을 우승하고 아쉽게 부상으로 은퇴하고 만다.
다행히 자마인 네하이 시저가 천황상 제패로 G1마가 되어 아버지의 기량을 증명해주었음
向日葵
2024/07/08 00:53
오빠라고 언급된걸 보면 나올 가능성은 없나
마가레트
2024/07/08 00:55
출시할 생각이 있었다면 언니라고 언급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