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치요가 말하는 오빠는 부마(마루젠스키) 모마(사쿠라세단)가 모두 같은 사쿠라 토코(サクラトウコウ)를 이야기 하고
어떤 상은 타나바타상(七夕賞)을 의미한다.
놀랍게도 이날 경기에선 7번 게이트를 받은 두 말이 1,2위를 하였는데
7월 7일에 복연 7-7이 적중마권이 되어 소소한 화제가 되서 기억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사쿠라 토코는 마루젠스키의 빠른 스피드를 계승했다고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타나바타상을 우승하고 아쉽게 부상으로 은퇴하고 만다.
다행히 자마인 네하이 시저가 천황상 제패로 G1마가 되어 아버지의 기량을 증명해주었음
오빠라고 언급된걸 보면 나올 가능성은 없나
출시할 생각이 있었다면 언니라고 언급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