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및 후대 용자물들에서
3+1 포지션을 담당하던 기체들과 달리
ex)썬가드 →가디언(슈퍼가디언)
마이트가인→트라이 봄버(배틀 봄버)
제이데커→빌드타이거(슈퍼 빌드 타이거)
골드런→실버리온(갓 실버리온)
다그온→라이너 다그온(슈퍼라이너 다그온)
1+1+1+1의 합체인 기체
용자 아군중 최초 4족 보행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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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기체중에선 엑스카이저에서 먼저 나온 4족 보행이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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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생각하는 페가수스 세이버의 장점
1. 헤드파츠가 존나 멋있음
2. 아니 그냥 기체가 존나 멋있음
3. 4족보행인데 존나 멋있음
4. 브금 GOAT
굳이 따지자면 3+1에 해당하는게 맞다
근데 3에 1이 덮어씌워지는 형태가 아니라 1에 3이 덮어씌워지는거라 1+3이 되는거지
대신 브라이싱크론 현상이 너무 크게 일어나서 그 완전합체와 프로포션 양립하려 하는 더 합체도 타협을 할 수밖에 없었던 메카...
창작물에서 공중/스피드 타입 캐릭터의 비애가 그런거같음
화력부족 얘기가 자주 나오고 상대방한테 속도 혹은 특수능력으로 따라잡히면 농락당하는 거
이게 아마 한번 죽었다가 강화합체 버전 나온 케이스였지
크 난 랜드바이슨이 차들이 멋있어서 좋았는데 합체도 차곡차곡쌓는게 좋았음
스카이 세이버 페가서스 세이버 좋아하는 애들 좀 있었지
용자물 서브 기체들이라고 해야하나 얘 들 보통은 전투력 측정기로 많이 쓰여서 속상했음
아니 이렇게 멋있게 만들어뒀는데... 활약 좀 시켜주라고...
이게 아마 한번 죽었다가 강화합체 버전 나온 케이스였지
그런데 약하자나..
창작물에서 공중/스피드 타입 캐릭터의 비애가 그런거같음
화력부족 얘기가 자주 나오고 상대방한테 속도 혹은 특수능력으로 따라잡히면 농락당하는 거
스카이 세이버 페가서스 세이버 좋아하는 애들 좀 있었지
크 난 랜드바이슨이 차들이 멋있어서 좋았는데 합체도 차곡차곡쌓는게 좋았음
대신 브라이싱크론 현상이 너무 크게 일어나서 그 완전합체와 프로포션 양립하려 하는 더 합체도 타협을 할 수밖에 없었던 메카...
어릴때 합체기믹 복잡해서 사자마자 점보세이버 부러뜨려 먹음 ㅠ
굳이 따지자면 3+1에 해당하는게 맞다
근데 3에 1이 덮어씌워지는 형태가 아니라 1에 3이 덮어씌워지는거라 1+3이 되는거지
합체전에 각각의 변형상태 자체는 3대합체할때랑 아예 똑같음 호크세이버에 들어붙었을뿐이지
용자물 서브 기체들이라고 해야하나 얘 들 보통은 전투력 측정기로 많이 쓰여서 속상했음
아니 이렇게 멋있게 만들어뒀는데... 활약 좀 시켜주라고...
다간이 액션 연출이 더 좋았으면 진짜 명작인데
액션이 구려…
작감이 1인 작화일떄가 많아서..
어릴때는 4족보행의 멋짐을 이해 못 해서 불호였는데
커서보니 참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더라
얼마나 간지가 났으면
수십년뒤 디지몬애니에서 재탕을 하냐고 ㅋㅋㅋㅋ
헤드기어는 진짜 완구로도 괜찮았고 지금봐도 괜찮네
그냥 발이랑 등에 뭐 붙고 끝이 아니라 전체 실루엣이 다 바뀌어서 좋았음
다간 후반부에 가면 그냥 쳐맞고
으아아아악 하다 어찌저찌 넘겼다가 뭐 기적의 힘으로 이겼다 이런느낌이라.
명성과 메카의 매력과는 달리 재미는 없었음
질러라!!
다간은 저 명령받는 연출이 너무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