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민생탐방 한다고 시장 둘러보고 오후 2시까지 멀쩡히 근무하던 사람이 갑자기 오후 3시에 저수지에서 시체로 발견됨
MB 시절 인수위에 국토부 관료 출신.
신세계 당했나?
https://cohabe.com/sisa/37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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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한데.,
보통 입막음을 시킨다면 어디 조용한데다 마티즈를 보낸다던지, 휴가기간에 여행가서 행불이 된다던지 할텐데. 1시간 전까지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저수지에서 시체로 발견된건 본보기라고 생각되네요. -니들도 눈밖에나면 이렇게 대놓고 골로가니깐 알아서 기어라, 나 아직 살아있다. 입 잘못놀리면 너도 이렇게된다.-라는거죠. 천안함 장병들도 아마 모두 여러가지 방법으로 입막음을 시켰을거구요.
민주당으로 갈아타려고 했나..
발견 20분전에 기념사진도 찍었다는데....
이명박 보면...그 영화 ' 아수라'에 나오는 박성배시장 생각남....그러고도 남을 새퀴같음......
유서는 발견됐나요?
빨리 수사하지 않으면 희생자 더 나올수도 있겠네요;;
쥐꼬리 자르기
멀쩡하게 업무보던 사람이
한시간뒤에 아무런징후없이 자살을 했다???
다들 덜덜 떨고 있겠네요
나는 아니겠지 싶지만 다은 타겟은 본인이라는거... 살포시 자수하고 목숨 건지세요
목숨보다 귀한게 있나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라고 아직까지 mb가 자기 살길인줄 아는 사람들 불쌍하네요
토사구팽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는다...
혹시 나만 이 비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MB 측근님 계시면 바로 112를 누르시면 됩니다.
일부러 상당부분 책임있는자리의 인간을 내친거같네여 괜히 잔챙이들 처리하다가 중간급에서 낌새느끼고 배신할까봐... 교묘한 ㅅ끼...진지빨고 덤벼야할듯
위협을 당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숨지말고 역공을 하는것. 숨어만 있으면 당합니다.
이명박씨밥세끼꼬박꼬박 먹고있나??
제 생각은 본보기 같습니다. MB는 적폐청산 총구에 정조준 된 상황이라 MB맨들이 현재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현역국회와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으로 물타기중이고, 측근인자가 자살이라면 분명 MB에 관련된 자들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건 경고사인을 보내는겁니다
원천 저수지에 그시간이면 사람왕래가 꽤많은 곳인데... 자살이라니??? 매일 새벽 조깅하는 코스인데 내일부턴 코스 바꿔야겠네요.
http://www.hankookilbo.com/v/cfc4046aa63d4fc3ae8673bf39649e6a
"공원 방범용 폐쇄회로(CC)TV에는 10여분 전 도 부시장이 홀로 데크를 걷다 저수지에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라는데
일단 혼자 뛰어든건 맞는건 같은데 누군가의 압박같은건 조사해봐야 겠죠
어제 조사받았다는 기사를 봤는데 ;;
이실직고 할까봐 뒤에서 밀었거나, 감빵 가기 싫어서 스스로 뛰어들거나 ...둘 중 하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