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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야 최근 목적지로 안내해줘
챙녀촌으로 경로를 탐색합니다
(휴대폰을 부순다)
요즘 ai 차량이면 단두대형 전에 피했음
말: 칼 뽑는 것조차 느리군
당시는 아니고 말 목 자른 김유신 비판하는건 고려시대쯤 되서인듯 ㅋㅋ
자기가 잘못해놓고 똑똑한 말 죽였다고 ㅋㅋ
요즘 ai 차량이면 단두대형 전에 피했음
말: 칼 뽑는 것조차 느리군
오게 귀인이여,
나와 자웅을 겨루세
음, 마치 10년 묵은 것만 같은 똥이 왔다갔다 하는 거 같군.
시리야 최근 목적지로 안내해줘
챙녀촌으로 경로를 탐색합니다
(휴대폰을 부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본 김유신말 우마무스메 썰이 생각난다...
어떻게 말하자마자 나오지 ㅋㅋㅋ
해병소설급
말딸소설이네 ㅁㅊ ㅋㅋㅋ
당시에도 욕먹었다더라 ㅋㅋㅋ
당시는 아니고 말 목 자른 김유신 비판하는건 고려시대쯤 되서인듯 ㅋㅋ
자기가 잘못해놓고 똑똑한 말 죽였다고 ㅋㅋ
후대의 고려학자한테도 "말이 존나 똑똑한거였는데 왜 말 탓하심? 김유신 븅신임?"하고 까엿음
말목을 자를수는 있다 근데 나라를 빛낸 100명의 위인 중 한명의 업적이 어떻게 말목자른 일수가 있는거냐
참고로 김유신 집과 기생집 거리는 500M다.
500M좀 틀릴수도 있지.
어릴때도 이해가 안됐음 김유신이 들어보면 이거저거 한게 꽤 많은데 빨아준답시고 세워주는게 목자른거라니;
김유신 본인이 가야계 출신으로 평생 신라 정계에서 긴장하고 살았던거 생각하면 저것도 일부러 한 퍼포먼스는 맞았을거임. 이 귀한말을 쳐내서라도 내 의지를 보이겠다 뭐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