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이나 만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아냐? 했는데
내가 당하고 나니까 정신이 아찔 해지더구만요. 진짜 연구실도 다르고 분야도 다른데 그냥 같은 센터라
가끔 다 같이 밥 몇 끼 먹은 정도의 정말 일면식도 없는 포닥 한명이 나를 뒤에서 아주 조리 돌림을 해놨더라구요.
서로에 대해서 아는것 0.000000000000001도 없는 사이인데 마치 나를 아주 오래 겪어왔던 것 처럼
쓰레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포닥 몇 명도 완전히 담그는 바람에 센터가
완전 전쟁터가 되버렸거든요. 근데 다행이 지 혼자 이빨깐게 들통나는 바람에 잘 마무리 도긴 했는데..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바로 들통날 거짓말들을 그렇게 해서 ㅅ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했을까요. 나 아직도 궁금해.
진짜 오래전 일인데 너무 궁금해요 그 사람 심리가
잠맨2024/06/25 00:14
제가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으고 있습니다.
돈까스제육2024/06/25 00:27
아니
왜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면서까지 험담을 할까요
주말에 카페에서 봤다는둥
초딩도 아니고
madnesschild2024/06/25 04:07
대부분 무능하면서 남 탓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저럼
뭔가 자신의 존재감을 일적인걸로는 못 보여주니까 저런식으로 영향력을 만들어낼려고 하는거같던..
sunggp1352024/06/25 08:07
저런 게 너무 싫어서 지금은 혼자 일합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죽죽2024/06/25 09:04
무능한데 눈치 빠른 사람들이 주로 저럼. 특히 여자들이 심함(자기도 정체를 모르는 감정이 쉽게 더해짐). 머릿속에서 소설을 쓴 걸 나중에 들어보면 야 이런 상상력으로 왜 작가가 안 되었을까 싶음.... 겪어본 일들을 바탕으로 쓴 댓글.
죽죽2024/06/25 09:05
저런 사람들 또 다른 특징은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뒤에서 지 생각대로 조종하려고 함. 지 생각대로 조종이 안 되면 저렇게 해코지를 함.
혼자간당2024/06/25 09:08
회사내 양아치들 ㄷㄷ
lucky2024/06/25 09:28
와 c
푶픂푶2024/06/25 10:02
저런 사연 비슷한 사연들을 보면 맘 약해져서 중간에 합의보면 안될 것 같아요....
끝까지 가야 가담했던 사람들 모두가 '내가 잘못을 했구나.'하는걸 깨닫지, 중간에 합의로 멈춰버리면 그냥 '운나빴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 좀 지나면 다른 타겟을 찾을 것 같아요...
stillmong2024/06/25 11:10
휴~~그래도 사이다네!
jbswell2024/06/25 11:13
무능하니까 일을 안 맡김, 맡겨도 정말 간단하고 단순한 일만 맡김 => 바쁠때도 있지만 결국 익숙해지면 시간이 남아돔
무능해도 현실은 이게 아니란걸 깨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 자기개발, 자기계발 등에 시간이 없음
무능하고 현실판단력도 없어서 아무 노력도 안함 => 시간은 남고 대가리는 텅 빈 잉여인간 탄생
잉여인간이 가장 돋보이는 방법 => 지가 거기 올라갈 능력이 안되니까 남을 끌어내림.
남을 끌어내리는 가장 편한 방법 => 뒷담화
인간은 태어나면서 잉여인간이 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몸에 똥칠을 하면서
잉여인간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Jin.J2024/06/28 01:22
어우 PTSD온다... 구라같죠? 진짜에요. 진짜 저런년들 어딜가나 꼭 있어요.
작정하고 칼 들지 않는 이상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저러다 말겠지'/'난 당당해'하고 가만히 있어주면 무조건!! 무조건 더 심해지니까, 멘탈 부여잡고 반드시 법규 먹여줘야해요.
참, 사내 상담 이용하지 않는 것 으로 추천드립니다. 서로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고, 조용히 묻자고 회유 할 확률이 높아요. 여기에 ㅇㅋ하면 진심으로 병신인증하는 꼴 납니다.
후폭풍으로 뒷담 클라쓰가 달라져요. 피해자는 난데, 내가 나쁜년이 됩니다. 괴롭히는 수준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피해자분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확실하게 모아서 터트리세요. 다른 답 없어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이나 만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아냐? 했는데
내가 당하고 나니까 정신이 아찔 해지더구만요. 진짜 연구실도 다르고 분야도 다른데 그냥 같은 센터라
가끔 다 같이 밥 몇 끼 먹은 정도의 정말 일면식도 없는 포닥 한명이 나를 뒤에서 아주 조리 돌림을 해놨더라구요.
서로에 대해서 아는것 0.000000000000001도 없는 사이인데 마치 나를 아주 오래 겪어왔던 것 처럼
쓰레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포닥 몇 명도 완전히 담그는 바람에 센터가
완전 전쟁터가 되버렸거든요. 근데 다행이 지 혼자 이빨깐게 들통나는 바람에 잘 마무리 도긴 했는데..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바로 들통날 거짓말들을 그렇게 해서 ㅅ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했을까요. 나 아직도 궁금해.
진짜 오래전 일인데 너무 궁금해요 그 사람 심리가
제가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으고 있습니다.
아니
왜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면서까지 험담을 할까요
주말에 카페에서 봤다는둥
초딩도 아니고
대부분 무능하면서 남 탓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저럼
뭔가 자신의 존재감을 일적인걸로는 못 보여주니까 저런식으로 영향력을 만들어낼려고 하는거같던..
저런 게 너무 싫어서 지금은 혼자 일합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능한데 눈치 빠른 사람들이 주로 저럼. 특히 여자들이 심함(자기도 정체를 모르는 감정이 쉽게 더해짐). 머릿속에서 소설을 쓴 걸 나중에 들어보면 야 이런 상상력으로 왜 작가가 안 되었을까 싶음.... 겪어본 일들을 바탕으로 쓴 댓글.
저런 사람들 또 다른 특징은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뒤에서 지 생각대로 조종하려고 함. 지 생각대로 조종이 안 되면 저렇게 해코지를 함.
회사내 양아치들 ㄷㄷ
와 c
저런 사연 비슷한 사연들을 보면 맘 약해져서 중간에 합의보면 안될 것 같아요....
끝까지 가야 가담했던 사람들 모두가 '내가 잘못을 했구나.'하는걸 깨닫지, 중간에 합의로 멈춰버리면 그냥 '운나빴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 좀 지나면 다른 타겟을 찾을 것 같아요...
휴~~그래도 사이다네!
무능하니까 일을 안 맡김, 맡겨도 정말 간단하고 단순한 일만 맡김 => 바쁠때도 있지만 결국 익숙해지면 시간이 남아돔
무능해도 현실은 이게 아니란걸 깨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 자기개발, 자기계발 등에 시간이 없음
무능하고 현실판단력도 없어서 아무 노력도 안함 => 시간은 남고 대가리는 텅 빈 잉여인간 탄생
잉여인간이 가장 돋보이는 방법 => 지가 거기 올라갈 능력이 안되니까 남을 끌어내림.
남을 끌어내리는 가장 편한 방법 => 뒷담화
인간은 태어나면서 잉여인간이 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몸에 똥칠을 하면서
잉여인간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어우 PTSD온다... 구라같죠? 진짜에요. 진짜 저런년들 어딜가나 꼭 있어요.
작정하고 칼 들지 않는 이상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저러다 말겠지'/'난 당당해'하고 가만히 있어주면 무조건!! 무조건 더 심해지니까, 멘탈 부여잡고 반드시 법규 먹여줘야해요.
참, 사내 상담 이용하지 않는 것 으로 추천드립니다. 서로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고, 조용히 묻자고 회유 할 확률이 높아요. 여기에 ㅇㅋ하면 진심으로 병신인증하는 꼴 납니다.
후폭풍으로 뒷담 클라쓰가 달라져요. 피해자는 난데, 내가 나쁜년이 됩니다. 괴롭히는 수준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피해자분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확실하게 모아서 터트리세요. 다른 답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