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
내가 시비 털었다고 하는데
내가 씹관종새끼인건 인정하지만
이유없는 시비는 안턴다
부디
니 표현대로 내가 왜 시비를 털었는지
생각해보고
왜
다른 형들도 너보고 지랄하는지도 느끼길길 바라본다
내가
니 말대로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어서
아주 좆같은건 참지를 못해서 이 지랄인거고
내가
여기에 까발리지는 않았지만
너같이 깝쭉대는 형들 직접 몇번 봐버린적이 있었고
실제로 마주쳐보니
하......
내가 이런 새끼 때문에
이지랄했나 자괴감이든 적이 전부였거든
그런데
니 꼬라지보니 시간내고 돈써가며 딱 마주쳐도
그리 자괴감이 들지는 않을것 같아서
일단 기대하며 움직여 봤다
너 하나 잡으러 일부러 먼거리 움직일정도의 일은
아니긴 하지만
일보러 겸사겸사 새벽부터 내려 와있다
나이보니 한참 어려보이지만
좆밥꼰대새끼마냥
"어린놈의 새끼가"라는 표현은 쓰기 싫고
너도 기분이 자지같아서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겠지만
그전에 니가 어떻게 글을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싸지르고 삭제하고
나름 성의있게 댓글 달아준 다른 형들의 성의를
무시했고
또
같은 내용 글로 수십번 낚시를 했기에
나같은 좆밥새끼가 그리도
깝쳤는지만 생각해봐
그러고 나서 느끼는게 있다면
이 글에 댓글 달아라
그럼 그냥 올라갈수도 있다
니가
톡 내용처럼 어제 전화한다기에
바쁘지만 하루종일 전화 신경쓰며
행여나 전화 못받을까 긴장타고 있었는데
연락은 없더라
전화했다면 나도 사과할건 사과하고
좋게 거시기하려 했었는데 말이지
어제 이미 니 후다 다 따놔서
니 번호도 주소 다 알고 있지만
이래 나이 처먹다보니
한타임 숨고르기라는걸 해보며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런데
넌
오늘 댓글로 나를 요래 나잇값 못하게 긁어 놓았네
마
다른 개소리 다 차치하고
내가 이래 말이 많은건
그래도 한번쯤 더 참아보라는 다른 형들의 의견들
때문에 참아보고는 있는거라
말이 많아져 버렸다
자
일단
내가 잡은 니 번호 깐다
그리고
니 얼굴도 깐다
나
명예훼손이니 고소니 벌금이니 징역이니
눈하나 깜짝 안하는 돌아이 새끼라
그냥 다 까버린다
니가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누구든 들이대려면 드리대는데
내가 읽어줄만한 물건을 드리대야한다
보니까 광주 쩌 아래쪽이던데
아는 식구들 동원하려면 해도되고
자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내 글에 더이상 너 관련 글은 없었슴 좋겠고
앞전에 같은 이유로 마주쳤던
다른 몇몇 아이들처럼
내 글에 신경 끊어주길 마지막으로 바라본다
사과 글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너의 자존심은 지켜주려
오늘 내 댓글에 달은 너의 댓글 삭제한다면
사과로 대신한거로 인정해 준다
010 2045 7503
.
https://cohabe.com/sisa/376721
[보둘보두리형 필독]나잇값 못하는 똥깨 좆밥새끼가 하는짓 ⊙⊙
- 황당하네요. 청와대 청원 답변해주겠다는 요건이 20만명이라바뀌었어요 [79]
- lvhis | 2017/09/25 18:57 | 2457
- 절에서 키우는 강아지 [11]
- 오리지널낭만 | 2017/09/25 18:57 | 3848
- [실화] 쥬씨 알바 중 사고회로 정지된 썰 [16]
- 엘레발10년 | 2017/09/25 18:56 | 4498
- [보둘보두리형 필독]나잇값 못하는 똥깨 좆밥새끼가 하는짓 ⊙⊙ [30]
- 똥깨네 | 2017/09/25 18:51 | 4674
- 아파트 가격이 어째 [有] [8]
- fklsrgfsdghs | 2017/09/25 18:50 | 2051
- 간호사 집안류 최강.JPG [7]
- HONEUS5 호메 | 2017/09/25 18:50 | 5917
- A9 Arw 질문드립니다. [4]
- 은탁이 | 2017/09/25 18:49 | 3304
- 오늘도 열일하고 있을 국정원 직원들에게... [12]
- 다잘될거야!! | 2017/09/25 18:42 | 2503
- 남편 옆에서 지인과 성관계한 아내…有 [15]
- 수어장대 | 2017/09/25 18:42 | 2073
- 엄마 팬티팔아 만든 게임의 업적 [10]
- 내아내는루키나 | 2017/09/25 18:40 | 5220
- 어느 식당이 2주동안 쉬는 이유 [9]
- 박말년 | 2017/09/25 18:40 | 5448
- 슬라이드 필름 사진 색감은 많이 다른가요? [7]
- 스펙테이터 | 2017/09/25 18:38 | 2504
어떤 새낀지 모르겠는데...넌이제 뒤졌다...도망가 새끼야...
아니 그래서 지금 광주에 내려가신거에요?? 옥수수 삶을 시간도 안주시고??
대목이 코앞이야 똥깨횽
실제에서도 저런 전투력이 나올라나
댓글분들 다스크린샷찍었습니다.
일단..
의도치않게
다른분들 피해보시는일없도록 해주십쇼
작성글 보니 아버님이 식당하시는듯
아버님 일이나 도우세요
식당하는데 3억이면 되냐는 둥.. 3천만원이라도ㅈ통장에 있는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아직 함부로 깝죽대는구나..
잘생겼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재밌겠는데~~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수 있는 보배드림인데~~~
예전에 아재끼리 현피뜨면서 그와중에 핸드폰으로 서로 사진찍고
보배드림에 접속해서 서로 코피난 사진 인증하고 자기가 이겼다는둥 또 댓글로 싸우다가 정들고 ㅋㅋㅋㅋ
재밌어 보배드림은 ㅋㅋ
근데 보배드림에서의 고소는 미량성폭O범들이 하는거 아닌가??
인생은 뭐다? 실전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애국투사 똥개횽한테 시비라니ㄷㄷㄷ
실전이닷
조졌네
푸락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전화 한통부터 하시고..
어차피 신고해도 경찰서에서 만나야됩니다.
뭔일이래요??
누가 요약좀..
추천이닷
후기 개 기대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혹은 우리 사이즈에 차고 넘치는 사람이 많아요.
보고 듣는 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막상 내 눈에는 지옥이 보이지만
제발 죽어서 이 끝을 안봤으면 하는
세상도 있어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도 아쉽고 모자란 삶입니다.
팝콘 준비완료!!!!!!
저도왜 이러고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겁나창피합니다
인생선배많은 보배님들께
저인생살다가 궁굼한점을
물어보고자 한것뿐인데
똥개네가 글마다 욕써서
전다 넘어가는데
어제 호응한번해줫더니
이지경됬네요.
창피하네요.지금 전화로
글내리시라했는데
안내리시네요.
어서 사과 드리고 잘못했다 해라
이런식으로는 해결 안된다
나 75년생 광주출신이다
고향 후배라 안타까워 하는 말이니
새겨 듣고 어서 사과해...
@사하라사막에서 죄송한데요 사과할일이 없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대체 전이상황을 알지도못하겟구요. 자고일어나니 이지경입니다. 제대로걸렷나봅니다.
전신상공개되도 주변사람들이 저에대해아니깐 큰걱정없습니다.
지금 어이가없어야할건 저입니다ㅎㅎ
똥개는 나한테 욕댓글수십번썻는데,
전 관심도없다가 우연히 똥개글 읽게되고
편의점 누가 피다버린담배값 가져갈까 라는글에 거지인가 라고남겼습니다.
그뒤 다음날인 오늘
아주 무섭게협박하시네요
다들 조심하십시오...
세상무섭네요
커피담배 장전 완료 했는데
어디로 가면 됩니까?
대체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협박이나 싸움은 전번알면 니들끼리해
여기가 니들 싸우는데야?
똥개님 보둘님 두분 원만히 마무리 되셨다니잘 됐네요^^
장난전화 다 신고합니다
새벽두시인데 자꾸 장난문자하나요
화난다 와진짜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