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노태강차관과 프랑스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
프랑스 정부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분명하게 전했다.
문체부 노태강 2차관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과 만나
프랑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하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앞서 플레셀 장관은 북핵위기 등 한반도 안전을 우려한다는 이유로 동계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노 차관이 유네스코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하던 중 플레셀 장관 면담을 요청했고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플레셀 장관은 “프랑스의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프랑스는 프랑스대표선수단을 이끌고 평창에 갈 것이며, 불참을 언급한 적도, 고려한 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일부 인터뷰 내용을 과장 왜곡하여 보도했다”고도 했다.
원문보기: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31508001&code=910303#csidxfebe1fbcd57d0fd99cb8c53a70d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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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31508001&code=910303#csidxfebe1fbcd57d0fd99cb8c53a70d5481
연합뉴스등 국내언론이 현지언론의 보도를 확인도 안하고 과장 왜곡보도를 그대로 받아쓰기한 꼴
다시 말하지만 프랑스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합니다.
연합뉴스는 왜 이슈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이명박그네 국정농단에 부역하던 사장이 그대로 있고 그 세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저러고 있는겁니다...어떤때보면 연합인지 조선인지 헷갈릴때도 있어요...연합 이거 빨리 정리를 하던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쯤되면 연합뉴스 언론쓰레기들도 수사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언론의 자유라는 면죄부를 줄겁니까.
그러니까 친일파들이 언론의 탈을 쓰고 날뛰어도 손도 못대고 있잖아요.
프랑스가 참가 안하면 속이 시원해지나?
오보가 한 두 번이면... 실수거나 뭔가 오류가 있을것이지만...
서너번을 넘어서 반복되면 의도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조사해야 한다. 이거야말로 국정원이 나서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오보에 제발 징벌적 손해배상토록 합시다.
정부 신뢰도를 깎아먹으려고 작당하는 건데 이거 국가전복기도 아닌가?
싼마이 기레기들이 세계적으로 분란을 조장하는구나
아, 그러니까 제발 돔 허위사실 유포 가중처벌법 좀 만들자고요.
미국처럼 허위 기사 쓰거나 재배포하면 10억 정도 벌금 때려야함.
혀끝 펜끝 손가락끝 정의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분란을 방치하는 꼴.
글 읽고나서 '헐~'하고서 입이 떡 벌어졌는데, 금방 다물었습니다. 아, 맞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 아니었지. 그냥 95%를 '거짓'으로 치부해도 별 무리없는 나라. 맞어~ 논두렁 시계 사건 때 부터 알았음. 거짓말쟁이들이 판치는 나라라는 걸~
오스트리아는요?
Ytn에서 불참 기사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