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이 동성애를 하건 말건 상관없는데,
저런 식으로 놀면 확실히 문제는 있지.
일반 이성에 축제라도 저렇게 하면 문제인데...
https://cohabe.com/sisa/37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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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볼때마다 동성애 안좋아하는 일반인들 같아
동성애에 안좋은 이미지 심어줄려고 하는것처럼
즈엉이는 꼭 끼는군요.
그래서 경찰이 뭐라하면 뺴애애애애액! 퀴어 탄압! 이러는거고. 갓석천이 쌓아놓은 이미지 다 조진거지. 오죽하면 반 다크 홈이나 그 샤이닝 카즈야 빠는 유게이서 동성애자들 욕하겠냐
병1신들이 공연 음란죄가 뭔지 몰라서 저럼
쟤들 볼때마다 동성애 안좋아하는 일반인들 같아
동성애에 안좋은 이미지 심어줄려고 하는것처럼
지능적 안티 인정합니다
할머니 무거운 이야기 말고요...
병1신들이 공연 음란죄가 뭔지 몰라서 저럼
그래서 경찰이 뭐라하면 뺴애애애애액! 퀴어 탄압! 이러는거고. 갓석천이 쌓아놓은 이미지 다 조진거지. 오죽하면 반 다크 홈이나 그 샤이닝 카즈야 빠는 유게이서 동성애자들 욕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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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반대한다면서 혐오를 심어주네 ㅄ들
즈엉이는 꼭 끼는군요.
동성애 저런데도 정치세력들 들어가서 선동하는거같은데
ㅈㄴ 선동하기 쉬운 레알 표밭이걸랑
동성애자랑 마이너한 성적 취향이랑 헷갈리는 게 분명함
내가 박해받는건 동성애자라서가 아니었어.
내가 그냥 ㅂㅅ이었던거야 짤이 필요하다.
동성애자가 차별 받지 않고 이성애자와 평등한 취급을 받고 싶다면
축제에서 지들이 하는 짓도 이성애자들이 보통 축제에서 하는 것과 동등해야지
이성애자들은 다른 축제에서 저짓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
시발 이 세상 어떤 단체가 커플축제라 카면서
이성애자들끼리 옷 벗고 ㅅㅅ 쿠키나 동인지 팔고 야외 ㅅㅅ를 인정하라라고 하냐
퀴어축제 쟤네는 지들이 이상한짓하니까 욕먹지
누가 동성애 자체를 욕하나
저 놈들 공연음란죄로 전부 구속해야지, 퀴어축제도 축제 나름이지 속옷이랑 성인용품 팔면서 염병하면 그건
축제가 아니라 발정난거야
저러니 동성애자=이상한 성욕을 가진 장애자
라고 생각하지
안 그래도 부산이 노인이랑 중년층이 많은 도시인데 처음 시작부터 찍힌거 보면 앞으로 답없음
구청허가 조까고
조ㅈ대로하고
지들은 차별반대로 시위하는데
보기싫단 시위자상대로 욕하는 이중성
심지어 애들한테도 뿅뿅
덕분에 시민들위기의식에
교통체증까지 사회 악이네
왜 꼭 퀴어에서는 성적인 물건만 가지고 나오는건지 이해불가 성이 없으면 동성애라는걸 표현 못하나???
이제 깨시민,게이들 몰려와서
여자가 벗으면 좋지 이럼
애한테 저 펫말 들려서 저런곳에 보낸 놈들은 누구냐
정상적인 사람들은 안하는 짓을 하면서 인정받길 원한다하면 누가 들어줄까요 ㄷㄷ
정신병자 새끼들 ㅉㅉㅉ
저게 일상생활 가능한 정상인들이라고?
암튼 호 모 새 끼 들은 진짜 극혐오브극혐이다 ㅆㅂ럴...저러면서 지들차별하지말라고?
아주 족구하네 ㅆㅂ랄
요약: 이번에도 망함
자신들은 변태성욕자가 아닌 정상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변태성욕자처럼 행동하면서 교회가 하는 동성애혐오에 힘을 실어줌.
(교회가 주로 하는 멘트가 동성애는 변태성욕이라는거)
자신의 권리를 누리겠다는 이유로 타인의 권리를 공격하는건 어불성설임.
메갈식 페미니즘하고 동격이고, 악으로 규정할 수 있슴.
저런 모습은 쟤들한테 군대가 있다면 동성애를 올바른 가치관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전쟁이라도 불사할 지도 모른다는,
그런 종류의 두려움을 만들 뿐임. 물론 이건 과장이지만, 원래부터 동성애가 기존의 성이나 가치관에 반발과 붕괴를 일으키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거부감이 현실화된 듯한 두려움을 부르기 딱 좋은 짓거리들이란 말임
아니 저정도면 과장이 아니라고 봐도 될 정도라고 생각함. 허가도 못 받았는데 마음대로 진행했다는거 아닌가. 저러면 사이비 광신도랑 다를바 없는거지.
이래서 쾌락범보다 확신범이 몇배는 더 골치아프다니까
누가더 뿅뿅인지 내기라도 하는거같네 꼭
허가를 안받은거부터가 일단 글렀음.....양성 정정당당 어쩌고 하기 전에 정정당당하게 법부터 지켜
팬티 입고 돌아다닌다기에 혹해서 질문하는데,
퀴어축제 가면 예쁜 레즈 누님들이 옷 벗고 돌아다니는거임?? 그럼 구경가고 싶은데
동성애는 그냥 다른 것뿐이며, 그들의 사랑도 인정받아야하는 사랑의 형태라고 늘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이 새끼들 퀴어축제 하는 거 보면 그냥 틀린 거 맞는 건가 싶음.
몸매가 좋건 나쁘건 그걸 왜 공공장소에서 까고, 19금 서적에 ja위기구 노점에 내놓고 팔면서 뭐가 당당하다고 저러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지들이 벗고 다닐 자유니 뭐니 운운하기 전에 누군가 그걸 보고 불쾌감을 느낄거란 생각이 없는 건지....볼때마다 이해가 안 감.
근데 왜 자꾸 정의당 깃발을 가지고 노는거지?어차피 걔들이 뭘 할수 있는 힘도 없는 당인데
동성애가 안좋은 거라거나 이상한 거라거나 그런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길거리에서 너무 노골적이라서 문제가 되는 거 같음.
성인만 출입 가능한 실내에서 ja위기구나 19금 서적 같은 걸 당당하게 내보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생식기 모양 빵은 진짜 아닌 거 같음. 먹는 걸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