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초반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30분쯤 국회의사당에 위치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흉기도 소지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깨어 있는 친구구먼 허허허.
흉기도 소지했다는건 왠지 역을려고 없는얘기 넣은듯한 느낌?
우리는 윤봉길 안중근 저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민족 반역자 재산 환수법 반대100% 한 의원들이 누구
자작이 아니라면 정말 애국자다.
누구의 사주만 아니라면 정말 좋은 청년이고 이나라에 꼭 필요한 훌륭한 젊은이가다..
닭 칼집이 생각나네...ㅋㅋ
우리는 윤봉길 안중근 저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민족 반역자 재산 환수법 반대100% 한 의원들이 누구
흉기도 소지했다는건 왠지 역을려고 없는얘기 넣은듯한 느낌?
이러니 좌좀 소리듣지 ㅉㅉ
다들 1개씩은 가지고 계시자나요
이쑤시개 하나씩은 털면 나오지 않나요??
태극기 쪽 일수도...
친일쪽바리 청산
훌륭한 청년일세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어 젊은이. 자네의 그 목적이 안중근이나 윤봉길과 같은 급이라는 망상을 갖고 있지 않길 바라네.
칭찬하는 애들은 뭐지? 그런 사고 방식이면 법으로 금지된 사적제재가 넘쳐나서 길거리에 시체가 많아질 걸
사적제재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자한당에 불만이 있는 우리들 소심한 마음을 대신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30-40대되면 마음은 정의로 넘치지만 그 뒷감당이 무서워지니 저렇게 행동하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죠.
이완용이 생각난다
자작이 아니라면 정말 애국자다.
누구의 사주만 아니라면 정말 좋은 청년이고 이나라에 꼭 필요한 훌륭한 젊은이가다..
닭 칼집이 생각나네...ㅋㅋ
그 ‘흉기’가 설마 필통 속 커터칼은 아니겠죠?
음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어
독립투사일세.
이왕이면 번지수를 잘못찾은듯하네요 문가사는대로 햇으면 영웅대접 받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보배 3040 쓰레기새끼들 학창시절 전교조밑에서 배우다가 뇌가 출타했냐? 민주당 집무실에 저랬으면. 국정원이니 적폐니 가스통할배니 깠을놈들이 댓글단 꼬라지 보쇼
어버이연합이나 엄마부대 쪽 알바일수도...
흉기는 뭘 흉기라고하는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시를 해야지 기레기야...
어떻게든 엮을라고ㅋㅋ 없는 흉기 만들어 낼것같은 이 느낌.
그 사람이 모나미 볼펜을 손에 쥐고 있었어도 흉기로 봤을 견찰들.
부산견찰보고 우리나라 경찰 어딘 좋고 어딘 나쁘다 가릴 필요가 없다고 느꼈음 다 똑같은 견찰임.
나무젓가락하나 가방에서 나온거?
알고보니 자동차키?
말투가 리치스맨 개파리 말투쓰시네
이보게 젊은이 자네맘은 내가다아내만
그러진 말았어야지
흉기가 나왔다고? 손톱깎이라도 나왔나?
거참
퇴근길에 영등포 경찰서 들려서 순대국이라도 사주고 싶네.
흉기차타고가서 흉기?
주먹이흉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