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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독일에서 구입한 명품
쌍둥이칼
최근에서야 알았네요
칼갈이도 더 비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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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찮긴해요
저 모델은 그리 비싼건 아니구요
어머니 사다 드렸더니 아버지가 묵직허니 좋다고 동네 돼지 잡는데 가지고 가셔서 뼈를 치는 바람에 톱이 돼서 돌아왔던 그 칼...ㄷㄷ
남편에게 던지는 경고성 메시지 같네요 ㅎㅎ
와이프분께서 독일 명품 쌍둥이 칼이시군요 멋있고 날이 서 계시네요
신혼여행때 저거랑 가위 세트로 삿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요
너무 오래써서 지겨울 정도 ...내구성이ㅎㄷㄷㄷ
좋은칼은 관리 잘하셔야 ㅠㅠ 특히 숫돌로 암생각 없이 마구 갈았다간....수평 안맞으면 ㅠㅠ
세라믹인가요? 좋긴하던데 부러지면 답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