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짬뽕이 생각나서 짬뽕 찾아 삼만리 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근 7년여만에 가 보았습니다.
맛도 그대로 내부도 그대로여서 지난 세월이 무색하게 얼마전에 먹은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정말로 국물이 끝내줘요.
저는 짬뽕, 와이프는 짬뽕밥, 그리고 작은 놈은 짜장면.
https://cohabe.com/sisa/376152
짬뽕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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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주얼은 제 스탈이네요 ㄷㄷㄷㄷㄷ
전 간짜장과 해물짬뽕파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매운 것 잘 못 먹는데도 적당히 매운데다 국물이 진해서 저도 바닥을 비우는 곳입니다.
혹시 다음에 오시면 이 곳에서 짬뽕 한 그릇 대접해 드립니다. ^^
얼른 약속잡아야겠군요^^
ㅋㅋ 언제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