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zzk.naver.com/live/390efc6c5186f85427b2d61297a9d4ed
아침 9시까지 콘서트 티켓팅을 위한 내구 방송 중
> 졸려서 마실것이 필요한 상황
> 아침 7시, 방송 중에 집시 언니 (미치르님의 실제 지인 분이시자 여왕님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귀인)에게 전화
> 집시 언니에게 음료수 심부름 & 방송 출현 부탁
> 집시 언니 수락 후 출발, 여왕님은 의자가 모자르다는 것을 지금 눈치 챔
> 현재 여왕님은 졸린 목소리로 의자 조립 중
리버스 뚱이 ㄷㄷ
열오리
2024/06/29 07:52
생각해보니까 주말7시에 전화해서 음료수 심부름을 시킨다고?
구구일오삼구구
2024/06/29 07:53
그걸 냉큼 해주겠다 한다고?
위 님
2024/06/29 07:53
리버스 뚱이 ㄷㄷ
냐류냐류
2024/06/29 07:53
착한언니시구만!
열오리
2024/06/29 07:54
착한언니 수레기동생
김전일
2024/06/29 07:55
감히 여왕님을 쓰레기라고 해?
열오리
2024/06/29 07:56
수레기는 너무 했군 폐급동생으로
도라공룡
2024/06/29 07:57
8월에 미국가면 메이드장 집사장 케어도 부탁함
구구일오삼구구
2024/06/29 07:53
아니 집시 언니분이 온다고?
냐류냐류
2024/06/29 07:53
집시 언니면 누구더라
로제커엽타
2024/06/29 07:54
이정도면 사랑이다
빙구론희
2024/06/29 07:55
여왕님...
루리웹-7914556647
2024/06/29 07:58
저렇게 해도 기꺼이 들어주는 언니나,
저렇게 굴어도 언니가 기꺼이 들어줄 정도로 착하고 챙겨주고 싶은 동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