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카별 차주 특성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였는데 웃기는 놈들이 많았다.
악플다는 놈들 중 태반이 불법튜닝도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새끼들은 대체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한심한 지능을 보유한지라
대한민국에 카스트 제도를 부활시켜수드라 계층에 쳐박아 놓고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감금시켜야 된다는게
본 필자의 생각이다.
이 병X들이 주장하는 내용중 태반이 '불법튜닝시에 ,남들한테 지탄받지 않을 권리'에 기반을 두고 말을
하는데 이게 바로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미안하지만 불법 튜닝시에 남들에게 지탄받지 않을 권리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앞에 불법이란 말이 붙었기 때문이다. 가끔 이런식으로 말하면 IQ가 다른 환우들에 비하여
높은 종자들은 해외에서는 다 이런식으로 튜닝하는데 국내 규정이 개판인거다 라고 말을 하는데 야이 개X신들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나나? 중이 떠나야지. 아 왜? 대마초도 전세계적으로 합법화 되어가는 마당에
아예 길거리에서 떨이라도 떼지 그러냐?
오늘 이시간에는 남들이 다 X같다고 생각하는 불법 튜닝중 최악질의 튜닝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 불법 등화류 튜닝 (후면)
일단 하나도 안멋있고, 안간지나고 남들 눈만 병X을 만드는 튜닝이다. 아무래도 튜닝을 해주는 업주들 역시
보통 제정신을 달고 있는 놈들이 아닌지라 빛의 밝기나 시인성은 개나 줘버리고 지 꼴리는데로 쳐박아 놨기 때문에
농담이라도 안전이란 말을 갖다 붙히기에는 힘들다. 보통 이딴 개같은 튜닝을 해놓은 놈들의 주장은
"안전을 위해서요."
"뒤에 차가 절 잘보고 빨리 멈추라는 뜻에서 한건데요?"
" 이쁘기도 하고 일단은 뒤에서 저가 잘보이니까 잘서지 않을까요?"
일단 이딴 병x들은 사칙연산의 법칙조차 잘 모르고 곱셈보다 덧셈을 먼저 계산할 천하에 둘도 없는 바보 천치들인지라
이런 튜닝이 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지 설명을 하려면 1부터 10까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읊어줘야한다 .
존나리 간단하게, 저지능 농아라도 알아먹을 수 있게끔 고 마광수 옹 스타일로 알기 쉽게 풀이해주겠다.
첫째. 일단 눈이 존나 아프다, 뒤에 있는 사람은 순정 테일라이트만 봐도 잘만 서고 순정 라이트는 전부 안전검사
통과한 제품임.
둘째. 후방 리플렉터, 이딴건 그냥 눈만 아픔, 진짜 눈아파서 광시증 걸릴거 같음.
셋째. 블링커, 일단 눈이 존나게 아픈데다가 깜빡거리기 까지해서 뒤에 따라오는 사람 눈을 아주 씹창을 내놓는다.
이거 단새끼들은 죄다 묶어놓고 하루종일 블링커만 쳐보게 해야함.
세가지만 해도 이딴 등불들은 죄다 쳐 부숴버려야 할 이유가 성립이 됨.
그리고 웃긴놈들은 저런 튜닝 테일램프에 스모그 필름을 붙혀
씨거멓게 만들어 놓는데 이것도 안전을 위해서 일까? 차라리 히틀러가 세계평화를 위하여
유대인을 가스실에 넣었다고 하는게 더 논리적이지 않을까 싶다.
2. 불법 등화류 튜닝 (전면)
이거 단 놈들은 솔직히 할말이 없다. 이렇게 헤드라이트에 개지랄을 떨어놓은 새끼들은 범우주적으로 능지처참해야
한다는게 본 필자의 생각이다. 경험해봤으면 알겠지만 일단 야간에 펜스 없는 국도 반대편 차선에서 hid를 단 차량을 만났
을 경우진짜 신에게 기도해야하는 시간이 온다. 잠깐 눈이 멀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정신병자 새끼들은 재림 예수라도 되는 마냥 도로에서 태양권을 작렬시키며
돌아다니는데 꼬라지가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레고와도 같다... 밟으면 뒤진다는거와 일맥상통한다 이말이다 ㅆㅅㄲ들아
보통 이렇게 튜닝해놓은 놈들의 특징은 아예 생각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놈들인데.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말을 평생
모르고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놈들이기 때문에 갱생이 불가능하다. 이런 양카 차주들은
전부 사회에서 격리시켜서 디스트릭트 9같은 곳을 만들어다가 그곳에서 생활시켜야 한다는게 본 필자의 지론이다.
다음편엔 새로운 양카별 차주 특징을 준비했다.
ps.
일단 일반적으로 자유와 금지는 자유쪽이 주장하기가 훨씬 쉬워서 불법 튜닝하는 놈들이 튜닝 자유라는 구호를
떼창을 쳐부르는거에 관하여 반박하는 글이 이번 글의 포인트다.
보통 이런것은 무엇이 자유라고 하면 그냥 자유다!라고 씨부리면 인정이 되는데 금지다 라고 씨부리려면 법전을
들고와서 들먹여야 하니 주장의 난이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불법튜닝이 지탄받지 않을 권리 따윈 없다. 그냥 이런 불법튜닝을 한 씹새X들은 그냥 몰래몰래 다니던가
걸리면 벌금이나 쳐맞는 정도의 선에서 끝나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그 이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불법튜닝을
활성화 시키려는 것은 마치 날아가는 쟁반위에서 젠가를 하겠다는 발상보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