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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애 여자애기 데리고 오는 것도 제발 좀 ;;
너무 오버하는거 아님 님이 3살짜리라고 단정지은것에 대한 제 생각은 3살이면 최소27개월에서 46개월사이인데 46개월 밑에나이의 아이는 인성이라느게 생성도 않되는 나이인데 발정이라니 너무비하하신거 같은데요 듣는남자입장에서도 불쾌함
으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심지어 벗고잇는상태인데 움켜쥐었다니 소름끼쳐요
같은여자가 해도 아는사람이 해도 이건 진짜 너무 싫을거같아요
저런 상황서 애엄마에게 진심어린 사과라도 받음몰라..무조건 우리애는 잘못 없고 그쪽이 유별나고 유난떠는거람서 내 애는 순수하고 착하고 원래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은데 그걸 왜 나쁘게 몰아가냐며 고래고래 지르며 너같은것때문에 저출산 어쩌고 소리까지들음 반박하면서 싸울힘도 없어지더라고요
으 더러워......
댓글과 원글이 좀 충격이네요
더러워요? 죽이고싶어요?
3살이면 성별이 구분이 없는 시기입니다
아직 말도못하는 아기라고요
기분이 나쁠수도있죠 하지만 이런 반응은 과한거
아닌가요?
저건 남이 갑자기 저러면 딱히 기분좋을순 없을거 같은데
게다가 남자애면...좀..?
근데 애기가 3살인건 어떻게 아는거죠....?
와 댓글들도 도랐네 ㅡㅡ
위에엥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콜로세움 경고음 빼애애앵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더러워하실필요없음
사실 아이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흉내내는거에요
문제는 아이가 이 행동이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는
행동인지 인지를 못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부모가 사과하고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아이도 뭔가 하면 안될거 같은 생각을 하게되죠
요약
아이는 순수하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대신 사과하고
부모가 그 행동이 옳은 행동인지 가르쳐야한다
충분히 불쾌할 수는 있지만 아이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거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성적수치심이나 성추행은 가해자가 고의로 성적인 행위임을 충분히 의식한 상태 혹은 의식할 수 있다고 판단 가능한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며 그 때 성립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런데 아이가ㅡ??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우스워요.
그냥 놀랐다는거 아닌가요..?; 조그만손이 엉덩일 만져서 놀라 뒤돌아 봤는데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하고, 남자아이였기 때문에 수치심이 들었다는건가요..? 보통은 아기인걸 확인하고 아이구이놈 하고 말지 않을까용...
싫긴 할 것 같아요.
개념없는 진상 부모와 정신이 약간 문제(ㅁㄱ?)있는 여자의 콜라보.
댓글들도 그렇고 제정신들이신가?
당신들 3세때 기억이 있기나 하시오?
인성,사회성,성분별 인식도 아직 형성되지
않은 영유아를 두고 더럽다느니, 죽이고 싶다느니...
이거 사이코패스들 아냐?;;;
저건 그 후의 태도가 문제죠 세살이면 아가라서 가슴만지고 가는경우도 잇엇는데 애도 웃긴게 손 대면서 놀라고 나도 놀라고 응 .. ? 이러는 순간 애엄마가 미친듯이 달려오셔서 어머 어머 죄송합니다 ㅠㅠ 이상황이면 저두 아이고 괜찬아요 되는데
전엔 뭔 다섯여섯살 되는 애 .. 요즘 애들 뭔가 다 알아요 성적으로 뭔갈 아는게아니라 그게 다르고 뭔가 장난칠 만한 꺼리라는것 정도 다 알아요 일단 아이스께끼라는걸 장난으로 인식하면 그 이후 부터는 무성이 아닌거죠 그런 애들 데려와서 애는 다 쳐다보고 근데 꼭 내 몸이 얼굴 가슴 거기 로 된 것 처럼 뚫어져라보고 애들도 몸이 크고 심지어는 남자애들요. 애들때도 성적인 그런게아니라 그냥 아침에 피쏠리듯 그럴때있거든요 진짜 극혐
부모를 죽이고 싶다면 이해가 가는데. 애를 죽이고싶다는 대목에서 섬뜩함을 느끼네요...
그냥 저사람은 유아 혐오자인걸로....
반응이 여시 메갈 수준인데 당신의 더러운 상상력이 ....
3살 아기가 정말 성적인 의도를 갖고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섭네요. 심지어 표현이 발정이라니. 그냥 남성혐오자가 아닌가 싶어요.
티비인가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가 떠오르네요
100년후면 길거리에 아이들웃음소리가
사라질거라고...
3살아이가 잘못했으면 부모의잘못이죠
아무리 요새애들 빠르다해도 3살짜리가 여성분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해서 엉덩이를 만졌을까요
너무 어른들시각으로 보는거아닌지...
주작아닌가요? 괜히 콜로세움세우려고.
단어 선택자체도 어그로 엄청끌고.
또 당연하게도 저런글의 부모들은
언제나 무개념이고..
자기는 선한 피해자고.
그냥 그렇다고요.
애든 어른이든 당연히 기분 더럽죠.. 자기가 당한 거 아니라고 참
메갈..여시..워마드가 여기도 출몰하고..댓글 동조세력도 생기고 하네..
글올려놓고 화력지원 해달라고 한다던데..
저 댓글들 몇개가 진짜 화력지원하러 온 사람들인가..무섭다..ㄷㄷ ㄷ
이건 애가 문제라기보단 부모가 문제인 건인데...
목욕탕도 노키즈존 있음 좋겠네요
한부모 가정 아닌 이상 애들 목욕탕은 같은 성별 부모가 데려갑시다 제발
이런 상황에서 메갈찾는 사람들은 뭐지 대체....
애는 그럴 수 있지.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돼죠.
애건 어른이건 타인이 몸을 만지는게 불쾌하다는 댓글들인데 있지도 않은 메갈 찾으면서 쉐도우 복싱하네...;;
이게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성격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죠..분명 그 행동에 수치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실거같은데(저도 그랬으니) 이게 말을 안하지만 순간 기분이 확 나쁘며 수치심이 일었다가 아이인걸 확인하고선 참아요..아이다, 아이가 그런거야.뭘 알고 그랬겠어?.라고 맘을 다스리다 애엄마가 달려오거나 옆에서 놀래서 아이고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놀라셨죠ㅜㅠ 라고 진심어린 사과의 말을 해주면 마음이 많이 풀어지고 또 같은 여자로서, 나중에 나도 저런상황이 올지도모른다는 일종의 동질감에 괜찮아요ㅎㅎㅎ라고 웃어넘기고 어이구 이눔~앞으로 그럼 안돼~하고 끝낼수있지만 애엄마가 보고도 아무일도 아닌척 넘어가거나, 무슨 일이냐 물어봐서 설명해주면 애가 그럴수도있지 라고 유난으로 몰아가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아이라서 참았던 화와 수치심'이 부모에 대한 화와 겹쳐서서 더 크게 올라오기도 해요.
제가 위의 경우를 겪은건 남아에게 X침 비슷한걸 당했던때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행동한 아이를 향한 도넘은 폭언은 잘못되고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순간 느끼는 감정들은 개개인마다 다를텐데 ㅁㄱ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좀 슬프네요ㅠ
엄마 대응이 지랄같고 세살짜리지만 엉덩이를 만져진게 기분나쁠 순 있죠 근데 세살짜리라도 성추행은 성추행이라니 병신인가 진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91467&s_no=1191467
일년반 전에 똑같은 게시물로 댓글 700개 가까이 달리면서 콜로세움 일어난 글
네이트판 대부분 주작인 판춘문예일텐데 욕하면서 왜 퍼오는지 모르겠음
링크글에 보면 원글 글쓴이가 염산테러 이런 얘기도 하는거 보면 좀 이상한데 콜로세움 그만
애엄마들 지네 애들은 못만지게 하면서 남의 벗은 몸을 만지는건 그럴 수 있다고 하네 제대로 사과하라고
여기에서 팩트는 애들이 어쨌건 간에 남한테 피해를 줬다는 거고요, 애 관리 못할거면 데려오질 말아야죠. 애들이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일단 생판 남에게 피해를 줬다는 점에 주목들을 하셔야지 참...
와.. 저 글읽는 내내 남성 혐오하시는 분인가 했는데.댓글 분위기가 저랑 정 반대네요??
저 몸 누가 만지는거 싫어하지만 깜짝 놀다가다고 애기한테 아이구~ 이런데는 만지면 못써요~
할꺼 같은데요....
그 아이가 발정나서 만진거 같나요?? 요새 아무리 빠르다지만...
정말 성적으로 끌려서 만졌을까요??.. 지금 충격먹어서.. 할말이 없네요..
3살 애기가 엉덩이 만졌는데 분위기가...ㄷㄷ
물론 그 후 어머니의 문제는 별개로 보고요.. 사과는 해야죠.. 근데 애기가 문제가 아닌데 문제가 애기가 문제네요...
목욕탕도 노키즈존을 해야....
전 어릴때 엄마인줄 알고 모르는 아줌마 가슴만졌다가 엄청 혼났는데..
동성이어도 기분나쁠 수 있어요. 아이라도 이성이면 기분나쁠 수 있고요.
남자아이는 아빠가, 여자아이는 엄마가 데려갑시다
수많은 노키즈존 논쟁에서 있었던 논쟁을 떠올려봅시다.
한문장으로요약하면
’애는 그럴수 있어. 그런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로 요약 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본문 글쓴이는
본인의 분노를 표출하겠답시고
세살짜리한테 발정을 운운하며
아이를 후려치는 군요.
제 생각엔 어그로용 소설이거나,
글쓴 당사자가 흥분에 이성을 잃고
감성으로 싸질러놓은 글인것 같습니다.
분노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애꿎은 아이를 공격하죠?
하다못해 제대로 사과하지 않은 그 부모에게 화를내는게
제대로된 타겟 아닐까요?
결국 어그로꾼이 쓴 글이든
분노에 매몰된 글이든
이 글은
제정신인 상태에서 쓰여진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쿵쾅쿵쾅
아동혐오를 멈춰주세요
3살 아이에게 발정(?)
죽이구싶다 (?)
아... 참....
어이구 ㅈㄹ 들한다...ㅉㅉㅉㅉ
사실 애엄마 아니고서야 당연히 수치심 들 수 있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인데 메갈이 묻어서 논란이 되는거임
남자애를 여탕에 데리고 들어가는 행위(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는 좀 아예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수치심을 느낄순 있지만. 죽이고싶다는 좀 너무 간듯.
차라리 데리고온 부모를 죽이고 싶어하던가. 걔가 자처해서 제돈내고 저혼자 들어간건 아니잖아.
나는 아쉽게도 단 한 차례도 여탕에 들어가 본 일이 없다. 고로 난 여자 몸을 본 적 역시 없다. 구렇다.
저딴 메갈조작년한테 ㅋㅋㅋㅋ 선동 세뇌당하는 오유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전에도 올라오더니 위 사진은 3살대박이... 3살짜리가 발정이 난데ㅋㅋㅋㅋ 개X발저딴개같안글 싸질러서 선동하는년이나 생각안하고 글만보고 선동당하는 무뇌인간글 진짜 싸다구 한대씩 갈기고싶다 남혐할려고 영유아까지 건드냐 ㅋㅋㅋ
얼마전에 버스 사건때 5살 애기 혼자 둿다고 기사 죽이네 살리네 하더니
이젠 3살 애기 다컷다고 죽이네 살리네 하고있네
메갈 쓰레기 글 퍼오지 맙시다
아기가 뭘알고..발정이란말까지..
장난이심했으니
엄마가 사과하고, 아이훈육하면
끝날문제가지고..
뭘또 성적으로..확대해석까지요..
저는 딩크라 아이키워본적없어 잘모르지만요
너무심하게 아이한테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아이엄마가 사과안했으면 태도문제죠
엄마가 가르쳐야지..
대중목욕탕.워터파크 같은곳가서
작은 남자아이들 마주쳤을때,
성적수치심느낀적 한번도없고
그냥귀여운꼬마구나하고 넘어간 제가 이상한가보네요
내가 남자라서 공감을 못하는 건가..
기분 나쁠 수야 있지.. 근데 그게 3살 아이에게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죽이고 싶을 정도라니..
남의 집에 놀러갔다 강아지가 허벅지라도 핥으면 강아지고소할 기세네요.ㅋㅋㅋ
진짜 어디서 글같지도 않은 글을 ...정말 오유수준이 한심스러워 진다 정신들 차립시다
이런 논란거리 될만하고 주작인지 아닌지도 모를 글좀 안퍼오면 좋겠네요...
댓글 쓰레기들같네진짜 어쩌다 오유가 이렇게 됫지...
죄다 인격형성안된 중고삐리 어린새끼들밖에없나
애기잖아요 더럽긴 뭐가 더럽고 수치심에 죽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로세움 시작
짐 안그래도 “안돼” 라고 혼내키는데도
케익 손으로 퍼먹으면서 입주변이며 손이며 옷이며
크림 묻히고 있는 세살 아들 보면서 폰보다 이글보니까
글쓴이는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는건지 감도 안잡힌다
3살애기한테 발정이라니요.
저때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하고했으면 썩 유쾌하지 않아도 그냥 넘길 수 있는 일 같은데 엄마의 대처로인한 오버글같아요.
그런글에 이런 댓글이 참 무섭네요.
아이마다 성장속도가 다르니 말 빠른애는 여우같이 잘하는애도 있고 단어들만 하는애들도 있지만 성에대한건 없어요.
5세쯤되면 빠른애들은 알더라구요
남녀 다름을...
관리야 넘어간다쳐도 후처리 제대로 안 한 무개념 애엄마가 욕먹어야 하는건데..
3살짜리 여자 아기가 그렇게 엉덩이 만졌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시다.
똑같이 기분이 나쁘다 =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아기 부모의 문제죠.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라 치고 부모가 사과하고 아기가 혼자 못다니게 잘 돌봤어야 하는 문제지 남자 아기가 여탕에 온게 문제가 아니죠.
여자 아기는 상관없다 남자 아기라서 문제다 = 이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한명씩 따져 보죠.
1. 아기가 잘못했냐? = 3살짜리 남자아기가 성추행의 의도로 엉덩이를 만졌다? 고 보기는 힘들죠. 심지어 발정났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과장된거죠. 아기는 특별한 의도 없이 그런거죠.
2. 그럼 과민반응하는 여자가 잘못했냐? = 저 상황에서 잘못한건 없죠. 기분도 충분히 나쁠 수 있고. 성추행의 의도던 아니던간에 피해를 본건 사실이죠. 그 이후에 주장과 표현이 과하긴 하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즉, 기분이 상해있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3. 아기 엄마가 여탕에 남자아기를 데려간게 문제다? = 여탕에 남자아기를 데려가는걸 아기 엄마가 뭐 이득보려고 데려갔을까요? 나름 어쩔수없는 상황이니까 데려갔겠죠. 법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아기 보호자 입장에서 "3살" 아기를 목욕탕에 데려가는거 자체를 문제 삼으면. 안그래도 출산률 안습한 나라에 아기 키우기만 더 힘들어지는 꼴이죠.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남자화장실에 여자아기 데려가는거. 아빠입장에서 어린딸을 남자화장실에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데려갈까요.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이니까 데려가는거겠죠. 이런건 서로가 이해해 줘야죠.
4. 여탕에 아기를 데려가놓고 혼자 다니게 내버려둔다? = 이게 잘못된겁니다. 남자 아기 여자 아기가 문제가 아니라. "3살"의 어린 아이를 혼자 다니게 두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본문의 경우 "엉덩이를 만졌다" 라는 사고가 생겨서 성별문제로 번지게 된거지. "3살 아기"가 혼자 물에 빠지던 어디서 미끄러져서 넘어지던 비누같은걸 집어먹던 어떤 사고가 나던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혼자 다니게 내버려두다가 타인의 신체를 만진다?
아이가 얼마든지 저지를수있는 사고이고 이를 막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가 잘못된거죠. 여자 아기 였다 치더라도 타인의 신체를 만지는건 문제가 안생길수도 있지만 다른 사고들은 얼마든지 생길수 있는 일입니다. 반대로 남자 아기라도 부모가, 여기선 엄마겠죠. 엄마가 잘 지키고 있었다면 누구도 기분 나쁠 일이 없었겠죠.
남자 아기 여자 아기 구분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당한 사람은 당황스럽고 흥분된 마음에 저렇게 오바스럽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봐요 문제는 글로만 접한 사람들이 저런 생각에 동조한다는게 문제고 또 수치심 느꼈다는 말에 무조건 응 너네 메갈 이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양쪽 다 마찬가지인 사람들인데 서로 지적할 껀덕지도 없어요 너무 전형적이라서 웃기네요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라 온 글을 기사화한 언론사 참 할 일 없다. 문제의 본질이 240번 버스사건과 비슷하네.
아이의 장난이 불쾌했다.
부모가 건성으로 반응해서 더 화가났다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성추행???
100번넘게 씻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구요?
거기에 대고 이해한다느니...? 추천수의 상태가...?
이건 메갈몰이가 아니라 메퇘지들이 또 나타난거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잠들어있던 마음속 메퇘지들이 깨어났든가요
댓글 보다 대충 적고 갑니다
..만3살이든 한국나이 3살이면 24개월 좀넘었을텐데 그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고 부모님 말 잘 들으면 육아가 힘들다는 이야기 안나옵니다....
아이들 키워보고 이야기 하고
작성자나 부모나 두분다 태도의 문제가 있고
아이 한테 발정이라니요 뜻은 알아보고 쓰는겁니까? 아이가 무슨 짐승인가요?
발기는 합니다 발정은 정분나다 할때 하고 싶어 안달이 나서 발기가 되는 상태를 이야기 하는데 작성자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왜 댓글 앞쪽이랑 뒷쪽 추천수가 다르죠..
앞쪽에는 3살짜리 애 죽이고 싶다, 성적 수치감 느낀다는 글 옹호하는게 추천수 많은데 뒤로 갈수록 반대네요
메갈들 여론조작인거 아닌가요
그냥 깔끔하게 나라 반 나눠서 남자존 여자존 만들어 버리는게 답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