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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젊은 시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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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지피유 2017/09/23 16:53

    와 눈물이 왈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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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렌 2017/09/23 20: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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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통이되자 2017/09/24 03:47

    아...ㅠㅠ
    짠하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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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을간다 2017/09/24 03:48

    진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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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주 2017/09/24 03:49

    정말 엄마, 아빠 ,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라는 단어만 봐도 들어도 눈물이 쏟아져요.
    오늘 또 한번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것 같은데 사진보다 부모님 동영상을 많이 찍어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어머니랑 누나랑 같이 유럽 여행 중인데 많이 힘들어하시도 하지만 저희에게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누나도 같이 옆에 계신다는 것과 아름다운 곳에 가족과 함께 있다는 걸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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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만카프카 2017/09/24 04:08

    강백수 - 타임머신
    https://youtu.be/RiFm-ZZqQ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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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머리아님 2017/09/24 04:12

    해외에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딱 3년전 추석 직전에 제가 휴가 갔을 때
    어머니께서 눈이 침침하셔서 티비 자막이 잘 안보인다고 하셨어요..
    엄마 내가 다음 휴가때 테레비 큰걸로 사줄게.. 라고 말하고 휴가 복귀..
    추석 지나고 병원 갔다가... 병원에서 뇌경색이 왔어요..
    신장이 안좋아서.. 혈압이 높아졌고..
    눈이 침침한건.. 혈압이 높아서 안구쪽 혈관들이 압박 받고 파열되어서 그런거였구요..
    당연히 뇌혈관도 힘들어 했겠죠..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건..
    쓰러진 다음날 밤에 겨우 도착한 병실에 누워 잠든 엄마의 모습도 아니었고
    그 다음날 아침에 내 이름이 뭐냐고 하니 모...라... 라고 하는 엄마의 모습도 아니었고
    왜 아픈데 연락 안했냐고 했을 때.. 니.. 힘둘까... 모....라.... 라는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밤에 돌아온 불꺼진 집의 공허함..
    엄마 없는 집은 휑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 되찾으시고 운동도 하시지만..
    정말 그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건강은 무너지기 전엔 소중한지 모르지만 쉽사리 다시 지킬 수 있지만
    한번 무너져 버리면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무쪼록 다들 취업하시고..
    여유가 있든 없든.. 부모님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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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ary 2017/09/24 05:51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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