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 mbc 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불러들인 것에 본인들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언론 공정성 무너진걸 Mb 탓 하지만 그 mb를 불러들인 역할을 본인들이 충실히 해왔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기레기들이 박근혜 이명박한테만 책임 돌릴려고 하는데 그딴 마음이면 살아난다고 해도 민주주의에 도움 안되는게 뻔하다.
https://cohabe.com/sisa/374888
mbc kbs 기레기들이 이거 하나는 알았으면 좋겠다.
- mbc kbs 기레기들이 이거 하나는 알았으면 좋겠다. [10]
- 성기사isKing | 2017/09/23 20:41 | 5742
- 새아빠 후드 이거 정품인가요? [8]
- MySnap | 2017/09/23 20:38 | 5801
- 정진석이가 이건 또다른 정치보복이라고 하는데 [15]
- 스칼리더 | 2017/09/23 20:37 | 5776
- 남친 퇴근 기다리던 시절 [10]
- juliana | 2017/09/23 20:37 | 2862
- 김숙의 배터질 뻔한 사연(feat. 최화정) [9]
- TMD | 2017/09/23 20:37 | 4672
- 딴지 김어준 그리기 대회 끝판왕 등장 [14]
- 그곳에그분이 | 2017/09/23 20:36 | 2109
- 아부지썰 풀어봅니다~ [7]
- 이빨아파 | 2017/09/23 20:34 | 4261
- 현직 파리바게뜨 앞입니다.. [18]
- KEVIN. | 2017/09/23 20:34 | 5159
- 간만에 뻘글... [12]
- [적월무]붉은달의춤 | 2017/09/23 20:34 | 5049
- [타기종] 이해른 님 [4]
- ♬♪한눈으로♪~™ | 2017/09/23 20:33 | 2834
- 양육) 33개월된 딸아이 양육과 훈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6]
- 디이스트 | 2017/09/23 20:32 | 5825
- 러시아에서 땅을 파면 나오는것 [36]
- 유능한 멍청이 | 2017/09/23 20:32 | 2727
- 이누야샤 최악의 메인 히로인.....JPEG [39]
- 로어쉐크 | 2017/09/23 20:28 | 3097
- 솔직히 성공한 사람으로부턴 배울게 없지만 망한 사람한테선 배울게 있다. [13]
- genieee | 2017/09/23 20:28 | 2524
그런 생각 안 할 걸요.
그넘의 기계적 중립이라며 새누리는 핧고 열우당은 까는 숫자만 중립
조ㅅ선의 악의적 조작 편집,왜곡에 타언론 핑계 대며 받아 쓰기
문장중 단어만 집착 보도 하며 죽일늠 만들기
뜬금없는 선비질 코스프레 하며 권력은 무조껀 까야 한다며 언론 이라며 까기
그중 젤 엿 같은 것은 새누리 무리의 적폐 패악질엔 두눈 뜨고서도 못 본척,
'1'을 보면서도 '5'라 하며 딴소리 개소리질
파업하는 분들도 거의 대부분 기레기인데, 잘나신 기레기들이 그런 거 알겠어요? 심지어 부당하게 해직됐다는 영웅심까지 있는 분들이?
100명의 손석희 드립만 봐도 그 잘나신 분들이 얼마나 여론과 동떨어져 있는지 짐작되죠.
참여정부 때 정말 공.정.보.도.를 했다고 생각하는듯.
잽싸게 언론정상화 부르짖는데 왜 과거의 보도행태는 반성하지도, 성찰하지도 않나 몰라.
끝까지 제 잘난 맛에 살 분들.
걱정입니다 .
대한민국 기자같은 기자가 몇명 없어서 ....
정상화 시키면 또 전처럼 그런짓 할까봐 소름이....
유대인 학살에 가담하지 않았지만, 학살 방조 혐의로 첫 유죄 판결,
아우슈비츠 경비병, 오스카어 그뢰닝, 95세
지난 9년간 그곳에 몸담았던 놈들은 다 똑같은 놈들이다.
난 아이스링크 경비만 했을뿐이라고??
아니야 !!!
그 행위 하나 하나가 거대한 언론사를 돌아가게 하는 작은 톱니바퀴였거든
니들도 방조범 이야!!
그걸 떠나서 이미.. kbs, mbc는 언론의 자리를 다른 매체에 다 내준 상태라서 그걸 찾기 힘든 상태.
웹으로 따지면 싸이월드 같음.
최근 영화 공범자들 보면 이 글 작성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이 뭔지 조금은 더 이해될 겁니다. 저는 복잡 미묘한 감정과 생각이 들었고요, 필요할 때만 되면 노 전 대통령 이미지 차용하는 것 같아 참 씁쓸한 부분도 있었네요. 최승호, 이상호, 기타 몇 몇 기자님들... 완전히 마음을 주지 못하고 의심어린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암튼, 저는 그렇네요... ㅠㅠ
기계적 중립이 악을 키웠죠
YTN 보면 답 나옴
어떠한 반성도 없고 방송의 변화도 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