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나나 먹으러 가고 싶은데 못간다.
2. 놀고 싶은데 엉덩이 붙이고 일만 해야한다.
3. 다리가 저리다. (제가 잘 멕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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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존재감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
사장 : 오호라 무릎냥 때문에 먹고 싶은거 못먹고 일만 하게 된다고?!?!?! 오늘부터 냥이닷 =^.^=
4. 화장실 못간다
예전엔 이렇게 생각했었더랬죠...
'뭐가 문제지? 그냥 옆에 내려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직접 당하기 전까지는요.
비퀴달린 의자를 사셔야겠네요
올린채로 드르륵 드르륵
저희 개가 항상 무릅위에서 잘자서
저는 키울때 큰 후드티로 그 안에 넣어서
캥거루 처럼 안고 다녔어요.
편하고 좋아용 ㅎ 배가 뜨끈뜨끈한건 장점.
단점은 뭐 먹을때 머리가 쏙 빠져나와서 침흘림.
뜨으뜻한 중독이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