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월 매출액이 70억엔이라고 한다.
70억 매출을 세우려면 7천엔짜리 게임을 100만카피 이상 팔아야 한다.
그런데 이게 달마다 일어난다.
평범하게 게임 개발해서 파는 게 어리석게 보이는 것도 당연하겠지..
본고장이기 때문.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월 매출액이 70억엔이라고 한다.
70억 매출을 세우려면 7천엔짜리 게임을 100만카피 이상 팔아야 한다.
그런데 이게 달마다 일어난다.
평범하게 게임 개발해서 파는 게 어리석게 보이는 것도 당연하겠지..
본고장이기 때문.
사실 모두가 개돼지겜을 원하고 있음
페그오는 페이트 팔아서 저러잖아
사실 모두가 개돼지겜을 원하고 있음
모두는 아니지만 개돼지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들이 쏟아붓는 돈도 압도적임. 코어게이머를 위한 게임은 점점 안나오는게 어찌보면 당연.
이제 미국도 가차가차 유럽도 가차가차 온 게임판이 가차
우리나라 게임이 다 리니지 같은 것처럼 과금 요소 유도하는 게 다 저거 때문이죠.
패키지 게임 백날 팔아봤자 저만큼 이익 안 나오니까.
그러고보니 확밀아가 저 동내 겜이었지... 데차는 왠지 창렬겜보단 일반겜 취급 당할거 같다.
니어 오토마타가 200만장인가 팔았다고 알고 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 두 달치가 니어 오토마타 수입이랑 맞먹는 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