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좋아하면 일부러 어깃장 놔서라도 그 꼬라지 못보는 반골중에서도 상 반골기질 가진 인간이 저 양반임
근데 또 골때리는 게 꼴에 사람들 관심은 받고 싶어함
사람들한테 미움 받을 짓만 골라하면서 이쁨받길 바라는 건 일종의 정신병 영역 아니냐 진짜? ㅋㅋㅋ
인성 자체가 글러 터졌는데 뭘 해
아니면 아싸리 머스크처럼 돈이라도 많아서 이거저거 돈G랄이나 하며 사업을 하던지
이건 뭐 방구석에서 아무고토 안해도 통장으로 돈 꼬박꼬박 꽂히니 눈에 뵈는게 없나 어째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추한 짓만 골라할까 진짜...
이쯤되면 진짜 그나마 지니난이니까 놀아준거고 현재 주변에 남은 친구도 딸랑 지니난밖에 없는게 아닌지 의심간다
인성이 저렇게 줘 터졌는데 주변에 사람이 남아 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