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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짐작되는 사진

고통이짐작되는사진.jpg


억.........................




댓글
  • 비오는게좋아 2017/09/21 18:46

    탈모겔: 정지벨 조차 머리가 있는데..

    (orJ6xa)

  • 昌天列河 2017/09/21 18:53

    사진이 누워 있는 상태였군요...
    청소기인가? 싶어서 한참 보다보니,
    아~~~~ 싶더군요.
    ㅋㅋ
    낸 머리카락을 짧게 깍고 다니는데다가, 그건 잘 안타고 다니니 머리카락이 끼일 일이 없기는 하지만...
    사진만 봐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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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잃은나그네 2017/09/21 19:00

    뒤집혀 있으니..거기 털린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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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왔다간다 2017/09/21 19:35

    키 커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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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엔농약 2017/09/21 20:20


    그만자...버스가 자꾸 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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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YO-SOD에이브이i 2017/09/21 20:28

    아프겠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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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멘 2017/09/22 00:46

    저거 버스 천장에 머리가 닿을정도면 키가 몇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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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243 2017/09/22 00:58


    부럽다...천장벨에 머리닿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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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썰렁펭귄 2017/09/22 01:1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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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골렘 2017/09/22 03:21

    겨드랑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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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무라 2017/09/22 07:34

    머리카락 수집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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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你好 2017/09/22 09:44

    어떤글에서 봤는데 버스맨뒤에앉았는데 버스가 방지턱을 못보고 빠른속도로 그냥넘어서 머리를 있는힘껏 천장에 쿵박았는데 소리가너무커가지고 창피해서 옆을봤는데 옆에앉으신 아주머니 천장은 다깨져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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