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0% 동영상0% 이라 ..z6iii 매리트가 제겐 없네요

가끔 크롭을 하기도 해서 고화소를 인화에만 쓰지는 않고 크롭할때도 쓰는 편이라 유용하죠 ..

Z9/Z8으로 4500만화소 뽕을 좀 맞다보니 확실히 고화소만의 장점도 있어놔서...
흔하디 흔한 2500만화소보단 3300만화소가 그나마 절충형이다보니 이거라도 달려있으면 땡기는 거죠.ㅋㅋㅋ

그럼 한방에 z8가시죠오오!ㅎ

대형인화 잣대를 아직도 얘기하시면 안되죠
고화소의 해상도는 그 목적만 있는 건 아니니 말이죠
사진을 데이터 자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거나 전문 사진작가들의 경우
고화소로 담아서 보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훗날 사진 활용성에 대한 범위가 오랫동안 지속이 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24년 시점에 2400만 화소로 로우 파일을 10년간 보관한 파일과
3400만 화소로 촬영한 파일을 지금으로 부터 10년 후
어떠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진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데이터의 가치로 따져 본다면 그 차이는 큽니다.
스톡사진 사이트에 가보시면 사진의 품질과 해상도에 사진가에 따라 금액이 나눠집니다.
특히 사진의 원본 해상도에 따라 가격은 또 다릅니다.
당장 이정도화소면 충분해 라고 접근한다면 D3해상도도 아직 좋습니다 (웹용)
사진의 기록성 데이터 보존성으로 접근해 보면
고화소가 같은 시간이 흘러서 활용한다고 보면 그 차이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사실..있으면 사도 좋죠ㅠㅜ 실리를 추구하다보니..

그건 그래요..ㅋㅋ

또르륵.. 저는 실리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