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말 사과문 속에 보이는 것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깨달아버린

애초에 지가 치지직 아프리카 끝까지 간보다가 파트너도 안달고 나다 한 것부터가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지

옛날 행적도 그렇고 황달이 긁힘 내성이 낮긴 한듯. 문제는 50 다되가는 아저씨가, 그것도 이사쯤 되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한심한거지.

변명이 아니고 저게 화난 핀트 아님?
대충 내가 이렇게 열심히 돈쓰고 있는데
하꼬라서 협조를 못하겠다고?
하면서 속으로 욕 엄청 하다가 튀어나온데 이번사건의 전말이 아니였을까...

긁 ㅋㅋㅋㅋ

2차 사과문은 좀더 낫네

파트너가 아니 신청조차 못한 게 화가 나면 애초에 회사 차원에서 치지직팀이랑 미팅이라도 잡아서
우리가 아직 작지만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운영할지 설명하고 파트너쉽부터 맺을 생각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치지직도 지금 당장 뭐라도 화제성 띄우고 싶어 미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