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새누리당 탈당했던 경기도지사 남경필.
하필 지금 시점에 우연히 경찰 잠복수사에 걸려들어 잡혀들어갔죠.
남경필 아들은 군대문제로
장제원 아들은 온라인상 성매매희혹으로..
둘 다 똑같이 살짝 이슈되긴 했으나 생각보다 크게 문제되진 않았음.
심지어 장제원 아들은 인기 티비프로 쇼미더머니 이번 시즌에 다시 나오기까지 함.(모자쓰고 마스크하고)
제 생각입니다.
장제원은 지난 청문회에서 바른정당 간판스타?였죠. 근데 갑자기 자유당 돌아가서 놀랐거든요.
저사람이 왜 저럴까..도대체 뭔가 했는데..짐작이 갑니다.
이런걸로 협박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모인 당이 있죠.. 확실히.
그럴듯 합니다..아니 그러고도 남을듯요
근데 김성태는 왜 복당했을까요? 무쫄이랑 친하니까 무쫄이가 먼저 퐁당퐁당 던지고 간 본 걸까요?
이혜훈 뇌물건도 패를 쥐고 있다가 시기맞춰 터트린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지들끼리 공격해서 흡수하려고 안달난거네요.
저녀석 군대간다 -> 남경필아들놈 테크 폭행 강O 마약
저녀석 군대면제 -> 정상적인 자유당 정치인 아들
이혜훈땐 그러려니했는데 이번에 남경필 터진거보니 그렇군 싶더라구요. 사실 저런건 아는사람들끼리는 다 알던거잖아요
바른정당 분할할때 자유당 내에서도 다들 나갈거라 생각하던 나경원이
되도 않는 핑계를 대며 안 나올때 받은 느낌이 그거였어요.
"이년 뭔가 약점 잡힌게 있구나..."
그럴줄 알았다 쓰임을 당하고 있구나..
아하 이거군요
쓰레기당..사라져야할 당,온갖 적폐 더러움이 응축되어잏는 악의 덩어리..서로 더러운짓 하고있는거 다 알면서 이권을 지킬 목적으로 그냥 있었다는 말..
여러분, 그렇다고 피해자 취급에 동정은 안됩니다. 같은 적폐지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약점 잡혀서 자신의 거취도 제 의사대로 결정 못할 사람은 누굴 위한 정치를 할까???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게 가능이나 할까?? 공권력을 가져서는 안되는거지. 불쌍하다고 권력을 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미 충분히 봐왔다.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제발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존경하는 받은정당 이혜훈 전대표님, 그리고 남경필 경기도지사님,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고 계시지만 말고, 자유당 놈들 비리도 같이 폭로해서 복수 하셔야죠!
저런게 정치인줄 아는 당이니까요 ..
협박당하면 신고를 해야지. 거기 계속 놀아나면 끝도 없는것을...
잘못한게 있으면 용서를 구하고 처벌을 감수하고 새출발을 해야될일이지.
무조건 덮어두고 넘겨보려고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계속 끌려다닐 수 밖에 없음.
관뚜껑에 못 밖을때쯤 뭔가 잘못됐구나 라고 느끼려나...
그냥 원래 그런놈인거에요 어짜피 똥이나 설사나 차이었죠
제 생각은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자유당에 들어가야 저런 사건 터져도 보호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서 일겁니다.
꼴통 적폐들은 받은당을 사람 취급 안합니다.
그냥 배신자일 뿐이거든요...
자유당 지지 세력은 강고합니다. 자기들끼리 감싸주고 밀어주는 게 생활화 되어 있죠...
그런 분위기를 아니까 원래 얍삽한 놈이라 다시 들어간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