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전부리 걱정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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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료 도착 했어요
한동안 주전부리 걱정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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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꾀돌이...
언제 세척했는지 모를 뽑기 기계에 한가득 담겨있는 과자.
백원 넣고 드르륵 돌리면 고사리손에 한줌 가득 차던 추억의 과자.
저는 누네띠네 벌크만 한번 먹어 봤는데
진짜 짱맛 다 먹을때쯤 해서 남은 가루 한방에 입에다 우당탕탕 집어넣고 먹으면 진짜로
사진만 보고 아~ 저거 저거! 했는데
꾀돌이라고 써주셨네요ㅋㅋ
오랫만에 먹어보고 싶네요
꾀돌이~~!!!!!!!!!!!!!
누네띠네 저 짝은거 10개에 370kcal 라는군요..
꾀돌이 초딩때 진짜 좋아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으아 ㅠㅠㅠㅠ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꾀돌이
진짜 맛있는데 저도 주문해 먹을래요 ㅠㅠㅠㅠ
자매품으로 "인간사료 : 버터링"도 있습니다.
예전에 미치도록 누네띠네가 먹고 싶어져서 누네띠네 2kg 짜리 2봉지 시켜서 한 달 내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후폭풍은..........노코멘트
호박꿀도 맛있었는데.. 어릴적 생각난다. 혹시 50원짜리 주황색 빨간색 네모난 비닐포장에 들었던 젤리도 아닌것이 그냥 새콤하고 퍽퍽한 잼같은 이거 이름 생각나시는 분? 전 이거 겁내 좋아했는데..
꾀돌이 먹다먹다 오분일 먹다 너무 많아 버렸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줘요 ...다 먹을것같아도 진짜 무리입니다 ...
사진보고 충동구매한사람..........분명히 있다... 그사람....
나야나...... 누네띠네에 밭두렁 !!!!!!
코코볼 아닌가요 ㅋㅋㅋㅋ
누네띠네만 퍼먹으면 목멕히니까 우유에 말아 시리얼처럼 드셔보세요!
요거 말씀이신가여
와 꾀돌이는 정말 탐나네요
아 꾀돌이 진짜 오랫만에 봐요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