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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이게 다 다카키 일족과 전대가리 그리고 어맹뿌 때문이다 뿅뿅...
독신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서로 죽었나 살았나 봐주는거지
뭐 이상한 생각 함?
한 때 인터넷 상에서 조롱스럽게 퍼졌던 노무현의 '제가 경제 잘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라는 표현.
나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말을 보고 경제, 발전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인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언제까지 파이를 키워나가기만 할 수는 없다. 이제 포크와 나이프를 다 뺏은 후에 제대로 파이의 재분배를 해야할 때가 왔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이제 이거 가속화만 될거같다...
낙수효과 기대하라는 고위층 배때기를 찔러서 혜택이 아래쪽으로 퍼지지않는한
본인한테 피해 안오면 신경안쓸듯...
인성과 생각과 마음을 갈아서 경제를 얻었지만 경제는 소수만 쥐었고 인성과 생각과 마음이 갈린건 남은 사람의 몫이었다.
뿅뿅..이게 다 다카키 일족과 전대가리 그리고 어맹뿌 때문이다 뿅뿅...
통한의 비추들
볼드모트들이...
죽는다면 병원에서 죽고싶다
인성과 생각과 마음을 갈아서 경제를 얻었지만 경제는 소수만 쥐었고 인성과 생각과 마음이 갈린건 남은 사람의 몫이었다.
지금 2030 젊은세대 중 많은 사람의 미래야
저렇게 안되기 위해서는
독신자들끼리 뭉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함
아무리 하찮은 인생도 적어도 죽음만큼은 존엄할 권리가 있어
...........?
독신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서로 죽었나 살았나 봐주는거지
뭐 이상한 생각 함?
...???
나이든 독신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서로의 안부를 돌아가면서 물어주고 며칠이상 연락이 없으면 관공서에 신고를 해서 가서 살펴보도록 하는 걸 해야한다는 거야
이상함?
이해가 안됨?
지금 2030중 상당수가 결혼을 안할거라 앞으로 저런식으로 죽음이 방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처지의 사람끼리 서로를 돌봐줘야 한다는 거라고
사실 독신이면 이거 반드시 필요함. 늙으면 늙을수록... 서로 외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희키니트들 천지인 지금 2030들이 서로 등짝 들이대고 긁어주는 건 좀 그렇고
그냥 형식적으로나마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안부를 묻도록 하는 정도는 어떨까 생각해봤음
맞는말임 일본은 이미 독신자 아파트도 있고 서로 안부 묻고 그러함
그걸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인간 관계를 이어가는 데에도 다 돈이 필요하다
어떡계 그런생각을..
난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 뭐 우리말로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만
그건 힘들겠지..
어차피 돈문제 아닌가
멀쩡히 결혼하고 자식있는데 재산없다고 무연고처리되는게 독신이랑은 무관하지
....????
너 맞는말만하고 일본도 이미 그거때문에 비슷한 제도운행중인데
왜 비추나 받고잇냐...
결국 대안공동체 얘기잖아?
그렇게나온게 틱낫한의 플럼블리지, 떼제 등등 유럽에서 특히 유행임. 저어기 아이슬란드에서도 하고있고.
영어만된다면 내일이라도 날아가서 몸의탁할수있음ㅎ
다종다양한 사람들 모여서 감자밭일구거나 번역일하거나, 마을강사역할등등 하면서
딱 먹고살만큼만 노동나눠서하고 성당 뒷건물에서 함께 지내고 그러는식.
외로워서 죽을거같으면 한번 알아봐라ㅋ
자기 머리로는 못받아지는 이야기라서 그렇겠지 사람마다 다른거니 그러러니 하자
그거 벌써 나라에서 각 지자체에 지원금 주고 하려고 하고 있음. 동네사람들 모여서 밥을 먹겠다, 보드게임을 하겠다 같은 식으로 공동체 활동 기획서를 지자체에 제출하면 지원금이 나옴. 아파트보다 주택가의 고독사가 훨씬 심각해서 주택가부터 우선적으로 시행한다나.
일본은 이미 고독사 보험 이라는게 있다고 함
이거 가입하면 보험 회사 직원이 주기별로 전화하고 직접 찾아와서 살펴보고 그러다가 사망하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장례식비로 사용한다고 들었음.....
이새끼들 일부러 너 열받게 하려고 ?? 거리는거야
사회 구성원 대다수를 위하지 않은 발전은 필요가 없다. 오히려 독이나 되지 않으면 다행.
한 때 인터넷 상에서 조롱스럽게 퍼졌던 노무현의 '제가 경제 잘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라는 표현.
나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말을 보고 경제, 발전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인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언제까지 파이를 키워나가기만 할 수는 없다. 이제 포크와 나이프를 다 뺏은 후에 제대로 파이의 재분배를 해야할 때가 왔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이제 이거 가속화만 될거같다...
낙수효과 기대하라는 고위층 배때기를 찔러서 혜택이 아래쪽으로 퍼지지않는한
본인한테 피해 안오면 신경안쓸듯...
당장 독신비율과 애 못낳은거 생각하면 정말 이제 시작임 지금은 정말 시작에 불과함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난다. 그들이 너무 외롭게 갔다는게 슬프다..
먹먹할 따름
사람답게 죽을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구나 ... 남일같지않네
일본도 고독사 심하다는데 일본은 어찌 대비 중임?
관련 다큐도 유게에 올라온거 같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독거노인들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스템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그런거 빼고는 사실상 방치수준
일본에서 고독사 시체 전문 처리업체가 엄청나게 성장중이라는것만 알아둬.
우리나라도...
고독사 자체가 일본식 조어라는데..., 원조답다싶을듯?...
참 사는게 고통이였겠네... 진심으로 무섭다
1인가구의 증가로 앞으로는 고독사가 정말 훨씬 더 많아 질거같네요. 젊었을때야 친구다 뭐다 많지만 나이 먹을수록 정말 친구가 한주먹도 안남음. 고독사랑은 약간 다르지만 예전 어떤 사람의 글에서 새벽에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다쳤었는데... 그때 결혼안하고 혼■■았으면 아마 그대로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그거 읽고 왠지모를 소름이...
보건소에서 공익근무할 때 한 번씩 고독사한 집을 소독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 올 때가 있었는데(2년 동안 4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보건소 계약 소독수 아저씨는(나에게는 은사님) 나보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직접 들어가서 향기나는 락스를 희석한 물을 뿌렸던 기억이 있음.
아마 다 치워도 사람이 죽은 냄새가 아직 남아서 그런 의뢰가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시발...울었다
글을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난다
문열고 사셨다는분 이력서가 진짜 열심히 살아오신거같다....
근데 51세 남성분 멀쩡했을때라면서 왜 남자 인생에서 제일 ㅈ같을 시절의 사진을...
30대에 실명했다고 하니
20대 사진 보여준듯
이것이 홀로 원룸에 살고 있는 나의 미래인것 같아서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자리잡고 있네요
저 고독사시체 처리하는 사람도 저 방송찍다가 울드라.
나도 이사람처럼 나중에 고독하게 죽는거 아닌가
하면 동정도 가고 불쌍하기도 하다면서.
모든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일꺼같은데....
나도 저렇게 죽겟지..
자본주의 엔딩..
아마 나도 나중에 저리 뒤지겠지 ㅎㅎ
이걸 뭐라할까... 우리가 열심히사는 이유가 뭐길래 이렇게 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그저 가정을 꾸미고 애 낳아서 크는 것 보면서 그렇게 살고싶은 것일텐데
난 고독사는 자기 책임이 크다고 본다 이런 감성팔이로는 알수없어 술먹고 패악질을 부리거나 젊을때 잘나갈때가 영원할줄 알고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 막 대하는 인간들이 꼭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저렇게 감성팔더라 원체 가진게 없어서 못배워서 어렵게 살아온 어쩔수 없는 사람들 보다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는 사람이 훨신 많아
실제로는 대부분 먹고살기 힘들어서 연락하지 않고
남한테 눈치받기 싫어서 그러는 사람도 많아
대부분 경제적으로 안정적으로 살면 피폐해진 행동들을 하는건 줄어들지
노동한만큼 대가를 받는다면 구제할수 있는 상황도 많거든
저런 상황을 다들 원하진 않지만 구제할수 있는 사회구조가 없어
몰락하면 정말 끝인사회지
일한만큼만 잘 받고 산다면 사실 많이 좋아지겠지만
그동안 안해왔잖아
내가 독거노인들 봉사활동 다니다가 학을 떼고 봉사자체를 관둔 안좋은 경험이 있음
돈없으면 교육 교양 문화를 접하지 못하니까 인성이 바른사람 찾기가 힘들꺼야
생존을 위해서 살았으니 대부분 이기적이겠지
인생사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보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많은걸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베이비 붐 세대는 특히 심할거야
처음 몇번갈때는 그냥 좋아하는대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더라 그러다가 나중에는 종부리듯 부려먹으려고 들어서 안가니까 내가 노인을 학대했다고 지-랄을 떨면서 신고 하더라 그 노인네가 상습범이라서 그냥 넘어가기는 했는대 굉장히 개같은 경험이었어 시발
못배우고 어렵게 살아도 인성 바른 사람이 더 많아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저렇게 혼자 죽지도 않고
여기 비공찍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가지만, 이 댓글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물론 고독사하는 사람들 전체에 적용하면 안될 말은 맞음. 고독사하는 사람의 인간관계가 어떻고 하기 이전에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옛날만큼 이웃관계가 두텁지가 않은것도 사실임.
그러게 님 처럼 논리적으로 말을 하던가 비추누르고 튀는건 무슨 쫄보새끼들인지 모르겠내 비추누르고 하면 자기가 착한일이라도 하는건줄 아나 따봉충이나 짹짹이들이랑 틀린게 뭐냐
비추받을짓을하시니그렇죠
위에사람처럼 말을곱게쳐하시던가 지도
말을 좀 이쁘게 합시다. 님이 평가한만큼 남도 평가하려드니깐요.
말 하는 꼬라지의 상태가 추천 받는건 아무 얘기도 없이 걍해도 되고 비추천 하는건 따박따박 보고해야 하나? 마인드가 댁이 만난 꼴통 노인네랑 차이가 없네 ㅋㅋ29명이반박하면 대응이나 하겠냐? 집단 돌림이니 마녀사냥이 되지 않겠냐 건방지긴
너 나이 40~50먹고 혼자 사냐? 겁나 예민하게 반응하내
글쓰는 꼬라지 보니 봉사할때도 제대로 햇을거란 생각 전혀 안드네.
이런거 보면 욘로라는 말이 왜이리 무색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돈을벌면 좀 안전자금으로 가지고 있자...
나라나 기업에서는 고독사를 위한 상품을 내놨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죽을경우 어떻게 처리할지 정기적으로 연락해주기. 유언 저장해두기
일본에서는 하고 있던데..
내가 결혼 안하고 계속 살면 저런 엔딩일려나
너무 공감간다... 한번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가기도 힘든 세상...
면접 볼 때마다 "지금까지 평탄하게 지냈나봐요" 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X랄, 평탄하게만 살았던 사람이 지금 니 앞에서 면접을 보고 있겠냐
하늘에서는 고통받지않기를...
이게 그 삶에 대한 노오오오력을 안하고 나태 해 진다고 도움을 주면 안된다는 새끼들 덕분에 생기는 거다
내 미래구나 ㅎㅎ
이력서가 제일 슬프네..저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마지막은 고독사라니...
원래 결혼같은거 거의 포기하고 할 생각도 없었는데 저런거 볼때마다 무서워서 누구든 곁에 두기는 해야될 것 같다.
이런거 보면 미래가 두렵다.. 벤치에 앉아서 가족 구성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는건 정말 옛말대로 호사 겠지
그래도 유게이 죽을때쯤엔 너무 고독사가 빈번해서 이런걸 방지해줄
뭔가 시스템이나 자본주의 서비스가 있을지 모르니까
될수있을때 많이 모아두자
이미 선진국에서는 돈주면 나 죽으면 이렇게 장례해줘 이렇게 연락하고 이렇게 메세지 해줘 해주는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니까 조만간 한국에서도 볼수있겠지
아님 죽을때쯤 종교에 귀의해서 종교인 분들에게 미리 말해두는것도 좋을거같아
주변의 교인분들이 찾아와 주시겠지 그나마 덜 쓸쓸 할거야
신학공부하는데,
본당 전 주임신부님께서 원로 사제 요양원 만들자고 교구에 건의하셨거든
그 이유가 어떤 할아버지 신부님께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신부님들은 어차피 혼자 살다보니 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 발버둥친 흔적이 너무 처참해서 분노하셨다고 하더라..
굳이 신부 뿐만이 아니라 혼자서 하루하루를 버텨야만 하는 많은 사람들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
신부(godfather) 지망함?
갓파더는 대부...
여튼 ㅇㅇ..
근데 유게함?
슦꼬이하네
부정탈거야
어떤 신부님이 이렇게 기도하는법을 알려주셨지
유혹엔 빠지되 악에만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유게 재밌어. 가끔 암세포가 자라나지만.
그거랑 부정이랑은 상관없지않을까 ㄲㄲ
히잉...
유게 야메로요!
무작정 욕하는것보다
이렇게 말하는게 훨씬 보기좋다.
루리웹도 발전하는구만
나도 수십 년 뒤에는 저렇게 되겠지. 씁쓸하군.
혐주의가 아니라 슬픔주의라고하는게 나을것 같음 ㅠㅠ
저번에도 적었지만 고독사한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정의 감정은 살아있는 사람의 몫이지
죽을때는 그냥 죽는거지... 각종 매체에서 죽을때나 아플때 아름답게 죽고 뭐 그런걸 그리지만
정말... 정말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아무 생각도 안남.
고통의 소용돌이 속에 그냥 휘말리듯이 빨려들어가는 거지
고통도 못느끼고 죽으면 호사인데... 구조나 도움을 외치고 싶어도 예를 들어
몇년전 영양실조로 사망한 소설가 처럼 난민처럼 죽으면 슬프잖아
그 죽음도 천천히 오는거고.. 지금은 정신이 다들 건강하니까
자신이 될지도 모르는 저런 모습을 보니까 괴로움을 느끼는건 당연지사
고독사 라는건 단순히 복지나 경제적인 문제말고 다른 문제도 있는거임.
늬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동안에 무심코 지나치는,
쟤는 왜저래 어울리지 못하고 라고 손가락질 하는 그사람 , 혼자 웃지 못하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이 바로 그 고독사의 대상이 될수 있으니까 말이지
이런거 보면 혼■■기 정말 두려움. 물론 짤에도 나와있는거지만 가족을 이룬다 해서 저 꼴이 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 어쨌거나 대부분 고독사가 남자들이고 외로움을 많이 호소하는데 연구 결과 보니 결혼하지 않은 독신 남성의 수명은 기혼 남성보다 크게 준다더라. 결국 남자란 생물은 종족 번식을 위해 가정을 이루고 결혼을 해야 한다는게 유전자 단위로 각인되어 있다는 방증인거 같아서 좀 서글프다. 유전자 번식의 기회에서 탈락하거나 도태되면 더 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뜻이니
다들 돈없고 아프고...생활고에 시달리다 죽는 사람이 많구나...
그놈의 돈이 뭔지 진짜...에휴....ㅜㅜ
니도 저꼴 날텐데... 진짜 어떻게해야하나...
나도 이러다간 내방에서 이렇게 죽을라나 ?
농담아니라. 내 미래다....
5년...
광고 소름 돋네;;
광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하네
어차피 갈때는 혼자 가는 것. 사람은 다 고독하게 간다.
핵가족시대를 지나서 솔로족들이 많아지고있는 현시대에선 혼자남아 여생을 준비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일것이다.
단지 죽을때 내 시체로 하여금 민폐를 일으키지만 않게하는 사회제도가 정착되었으면 한다. 일본은 그런거 한다던데......
지금이라도 걱정드는 사람은 각자 쪽지라도 보내서 안부주고 받고 그래 루리웹에서라도 서로 안부 물어야지 ㅎㅎ
ㅠㅠ
저거 진짜 우리 미래다
내 미래 미리보네
본문 중에 가정을 이루고 성공했지만 파산이후 가정도 파탄났다는 글을 보니
아무리 가족. 이웃. 친척. 친구 등 사람의 정이 최고라고 입발린 소리해도
결국 죽는 순간까지도 돈이 최고구나 라고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난 저렇게 되어도 내 부모님들 만큼은 저렇게 만들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