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대기업 대표들

리콜도 해야지. 다 해서 450만대던가?

난 500만으로 봤음

돈 많이 들겠더라. 문짝이랑 에어백이랑 죄다 교체해야 하는 수준이던데

진심으로 죄송한건지는 모르겠는게
시험이 정부에서 정한게 자기네 기준이랑 다르고 자기네 기준으로 하면 문제없다 라는 해명이어서

딱히 경쟁회사도아님 저쪽은 전기차 못만들지, 현대는 고급승용차 브랜드란 느낌은 아니여서

실제로 일본에선 도게자로 끝나면 싸게 먹힌것. 도게자 마지막은 경멸을 담아 가래침을 뱉는것 이라는 등 도게자 사죄로 퉁치려는걸 비꼬는 말도 많음 ㅋㅋ

자동차 안전 측정 하는거 다 가라였음
에어백 타이머 맞춰서 도착 하는 순간 터지게 하는 등 식의 조작해서
안정성 문제 때문에 해당 차량 리콜 받는다고 하던가

수십년간 안전검사 주작하다 저번에 몉개 걸렸는데
이거만 했을리 없다고 해서 조사를 더 한건데 몇개 또 걸였음.
전수조사하면 훨씬 더 나올수도 있음

조작의 도요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