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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너무 귀여워요 솜뭉탱이ㅠㅠ


이 귀여운 것 살리겠다고 쓴 병원비만 얼마인지ㅎㅎ
얼른 더 자라서 빨리 이유식하자~~~~
매일매일 심장이 아파요ㅠ^ㅠ♥
 
댓글
  • 사랑이만땅 2017/09/19 11:16

    너무심쿵해요  얼른이유식도하고 집사님과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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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속에꼬끼오 2017/09/19 14:53

    사진....사진...!!!!
    아니...동영상!!!! 어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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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시바견 2017/09/19 18:38

    어릴땐 너무 귀엽고 물어뜯고 싶고 뽀뽀하고 싶은데
    점점 클수록 내 집안의 물건이 하나둘 고장나고 뜯기고 사라지고 부셔지고.. ㅋㅋㅋㅋㅋ집안 파괴자가 되지만 그것도 넘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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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ovatiost 2017/09/19 18:40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 봐요.
    건강해진 만큼 씩씩하게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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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옹이는냐옹 2017/09/19 18:48

    은혜를 심장 어택으로 갚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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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7/09/19 18:49

    끄악 ㅠㅠㅠ 오늘 왜케 심쿵 꼬물이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굴거같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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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tleflower 2017/09/19 18:54

    ㅎㅎ보송보송 너무 귀엽네요. 동물 병원비 너무 비싼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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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 2017/09/19 19:09

    으악
    허억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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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날 2017/09/19 19:39

    동영상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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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밀리에 2017/09/19 19:40


    자기 분유 타는 건 귀신같이 알아서 입에 물려 줄 때 까지 삐요삐요하며 쫑쫑 따라다닌답니다...ㅇ<-<(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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