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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들어가는 사람 부처임? 어떻게 저렇게 착하게 말하지
가게 이름 까라. 다시는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게
선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서 계산하고
돈 줄 때마다 상황을 봐가면서 클레임을 걸었어야 했는데
한번에 2300만 다 줬나보다
다른집의 문제사항을 싸그리 모아놓았네
걍 그냥 저건 돈먹고 튄수준
저쪽 업계를 모르니까 모르겟네
2300만원 인테리어보다 과하다는게 유머포인트인지
대충 했다는게 유머포인트인지 잘모르겟네
몰라도 저건ㅋㅋㅋㅋㅋㅋ
걍 그냥 저건 돈먹고 튄수준
나도 과하다는건줄 알았는데 밑에 타일 깨졌다는거 보면 대충했단거 빼박이지
만만해 보이니 그냥 대충해놓고 튄거임
그러니까 2000천원짜리 과자를 먹고싶은데 1500원 줄테니 주세요 해서 과자받고 까보니까 1000원어치만 들어있는 상황
그리고 그 천원어치가 상해있음
인테리어 맡길때 돈 먼저주면 저따구로하고감.
한국 인테리어가 말만 인테리어지 그냥 하청줘서 싸게굴리는거라 장인정신도없고 책임감도 없음.
그래서 선금만 조금주고 나머진 공사 끝나고 주인이 확인하고 줘야됨.
주로 젋고 어려서 잘 모르는 신혼부부가 저거 많이당한다고함.
다른집의 문제사항을 싸그리 모아놓았네
가게 이름 까라. 다시는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게
ㄹㅇ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ㅆ발 저딴식으로 일함? 함 까발려져서 일거리 하나도 안들어와서
일자리 사라져야 그때서야 후회하고 정신차리지
진짜 저번 버스기사같은데에다 힘쓰지말고 이런 천하의 개호로상1놈새1끼들한테 힘써야되는데
그래봤자 상호 바꾸고 영업하면 그만이라서리
입주날짜까지 완공 못한건가
개판이네
어디 업체냐 ㅋㅋㅋㅋ
인테리얼
우리 누나네 집고 돈먹고 날로 시공한 인테리어 업자놈때문에 고생 많이했지
내가 발로 해도 더 잘하겠다
저거 선금 90프로 줬대매
뭐지
헐
내가 가서 일당 10만원 받고 해도 저따구론 안한다
2300이나 줬는데 저렇게하면 장사 접어야지;;;
하려면 제대로하지..
돈을 한번에 주면 일어나는일 .
돈을 한번에 받으면 돈받고 대충함
재앙이네..
집 들어가는 사람 부처임? 어떻게 저렇게 착하게 말하지
늦었지만 그래도 빨리 해결 보고싶어서 참은듯
선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서 계산하고
돈 줄 때마다 상황을 봐가면서 클레임을 걸었어야 했는데
한번에 2300만 다 줬나보다
선금으로 다주면 호갱님 왔다고 얼쑤 좋아라하지
근데 악질업자는 돈 안주면 일 안한다고 배째고 잠수타는 업자도 있어 돈 줘야 움직인다 이런애들도 많아서 미친다
계약서가 괜히 있는게 아니야
타일로 어떤제품을 쓸건지,실제 샘플도 확인하고
몇월 몇일까진 어느정도까지, 이후엔 어느정도까지
이정도 견적을 토대로 계약서를 작성 해야 함
이것도 못 하겠다는 업체면 반드시 제껴야 하고..
그런애들은
안줄테니까 나가세요, 다른사람 부르게.
하면 꼬리말던데 대부분
우리동네 치킨집은 그 주방위에있는 큰 매뉴판이 신장개업인데 쭈글쭈글 하길래 일부로 저런건가 했는데 인테리어하는놈한테 다시해달라했는데 뭔죄짖고 잡혀들어갔다던데
ㅋㅋㅋㅋ
하도 악질을 봐서 말이야. 계약서 다 쓰고 중간에 하자 있으니 고쳐라 하니까 잔금달라 안주면 안한다. 뻐팅김 법적으로 하겟다 하라고 팅기더라구 ㅋㅋㅋ ㅅㅂ 오야지 죽이고 싶었음
난 꼬리마는 사람은 못봤음
근데 보통 건설계열 아닌 일반 사람들은 잘 몰라서 계약서 못씀
저 정도면 계약불이행 아니냐
금액이 적던 많던 일을 시작했으면 저따구로 하면안됨.. 저건 업체가 졸라게 잘못된거..
가격을 떠나서 저건 진짜 인테리어의 기본조차 모르는 ㅅㄲ들인것 같은데.
저기 업체 어디냐?
저런 새끼들 때매 우리아빠 일할때마다
존나 손해봄 시발
우리아빠도 인테리어 하시는데 이런놈들이 있다니ㅠㅠ
이건 가게이름 까야된다. 심각하네
원래 인테리어 같은거 맡길때는 거기 일꾼들하고 같이 출근해서 같이지내면서 감시해야함.
믿고 선금 미리 줬더니
호갱 왔는가? 하면서 저따위로 해놨다 이 얘기지?
ㅇㅇ 그리고 저런새끼들 때매
착하게 일잘하시는 분들은
욕먹어가면서 일함
저런 놈들 상대로 절대 상냥하게 하면 안됨.
시벌ㅋㅋㅋㅋ 나는 시공업자랑 서로 시간 맞추다가 나한태 ㅈㄴ 따지길래 왜 나한태 따지냐니까
그럼 알아서 하쇼 하고 끊은거 생각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딴지에 올라왔던 그거닷!
업자가 뒤생각안하고 싸질러놨네
인테리어 새끼들 존나 남겨먹으려고 디테일 하게 사기친다.
내가 바빠서 처음 며칠 못갔더니 얘기도 안한거 설치해놓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라.
당장 빼버리고 내가 해달라는거 달고 그리고 욕실에 뭐 설치해달랬더니 코너선반 이상한 브랜드꺼 달아놓고 아주 개판임.
그 뒤로 내가 스케쥴 다 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타임 상주하며 다 신경썼는데도 나중에 보면 문제가 조금씩 있더라.
싼값으로 혹하게 만든다음 선금 받아쳐먹고 개판쳐놨나보네
ㄹㅇ 우리집도 친한형네 집도 그런데
아는 사람 인테리어는 더 하지마라. ㄹㅇ 돈 빌려준거 이상으로 더 벌어짐
걍 지금은 원수 그 자체임. 아주 ㅅ1발 새끼 돈가지고 그따구로 하나 진짜
걍 업체 하나 맡기고 미친듯이 쪼는게 나음.
싱크대쪽 일해서 말하는데 저건 아래에 무게추를 안해줬나보네요 인테리어 업자분들 많이 만나봤는데 내 주위엔 이런분들 없어서 다행..
어떤분은 우리 얼굴좀 보고싶다고 자기집에 장짜서 와달라든데 ㅠㅠ 가니까 푸짐하게 먹고외버림..
저꼴 당하고 업체에서 배째라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겁나서 못 맡기겠네...
소송하면 되긴하는데
보통은 걍 포기하고 추가로 돈들여서 하는편.
와... 제대로 호구 취급했네...ㅇㅇ
이건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총체적 난국이구나
인테리어 진짜 돈 한번에주면안댐
우리이모도 카페인테리어 다시하는데 돈 한번에줫다가 뿅뿅같이해놔서 다른사람불러서 다시함
내가 목공일 배울때 원장님 하시는말이 실력도 없는것들이 괜히 큰 공사 잡아다가 마무리도 못하고 선금 받고 도망치는 놈들때문에 업계 인식이 나빠진다고.....
계약서 확인안함?? 착수금몇퍼?
시공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유게덕분에 좋은공부했네ㅋㅋ
시공의...
집 지을때 주인은 현장 자꾸 방문하면서 업자들 귀찮게 해야함
돈받으면 땡인 사람들 많아서 잘 하겠지 하고 방관하면 나중에 더 귀찮아진다
처음엔 민감한가 했는데 총채적 난국 이였네
왜 2300만원인지는 이제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아야 하는 부분이군요
이러니까 시공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거임. 옆에서 감시 안하면 일 존나 대충하고 제대로 안함. 특히 일반인들한테는 최대한 안할려고 기를 씀
인력 할때 봣는데....
저런거 하청식으로 일 주더라.
일 받은사람들은 자기분야쪽만 대충하고 떠남.
인테리어쪽은 괜찮은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겟네
할머니 시골집 수리 맡겼더니 아무도 없을 때 창고에 농기계 다 빼돌려서 어디 팔아버렸음
심증은 없는데 물증이 없던 상황
말하지도 않은 요소 (천장 몰딩 등) 추가한다음에 추가금 요구하는건 기본
와... 진짜 이건 일부러 저렇게 하라고 해도 힘들겠다.....
한번 해봤는데, 옆에서 돕는다고 핑계대던지 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야 함.
조센징이 '조센'했네
역갤벌레는 좀 꺼져라.
어딜 슬금슬금 기어나와.
저러니 노가다라고 욕먹지 ㅉㅉㅉ
업계에서 저런것들 퇴출 시켜야 하는데
계약서를 쓰든말든 보통 20인가 30프로만 작업해도 사기가 아니게끔 법이 되어있습니다. 개 x같은 법이죠. 그래서 돈도 나눠줘야하고 계약서도 엄청 잘써야하지만 이것저것 다 귀찮은 사람들은 엄청 비싸도 그냥 대기업 이용하는게 좋죠.
와 울집이랑 자재가 똑같네
한샘인테리어인가보다
심지어 싱크대나 세면대 벽지 장판 대 똑같네 ㅋㅋㅋ
한샘도 저러나요. 저건 대기업 소비자 소송감에 한샘인거 알려지면 한샘 망하겠는데요
한샘 본사는 시공안해여
걍 한샘이랑 계약해서 물건 받는 동네 시공업자들이 개판친거져
싱크대는 따로 관리하나 나중에 전화와서 별점 달라합디다
나도 해놓고 불만좀 있었지만
한샘 본사는 시공안해여
걍 한샘이랑 계약해서 물건 받는 동네 시공업자들이 개판친거져
싱크대는 따로 관리하나 나중에 전화와서 별점 달라합디다
나도 해놓고 불만좀 있었지만
한샘 본사는 시공안해여
걍 한샘이랑 계약해서 물건 받는 동네 시공업자들이 개판친거져
싱크대는 따로 관리하나 나중에 전화와서 별점 달라합디다
나도 해놓고 불만좀 있었지만
저게 최저가물건이라 같은걸수도 있어(소곤)
한샘 본사는 시공안해여
걍 한샘이랑 계약해서 물건 받는 동네 시공업자들이 개판친거져
싱크대는 따로 관리하나 나중에 전화와서 별점 달라합디다
나도 해놓고 불만좀 있었지만
한샘 본사는 시공안해여
걍 한샘이랑 계약해서 물건 받는 동네 시공업자들이 개판친거져
싱크대는 따로 관리하나 나중에 전화와서 별점 달라합디다
나도 해놓고 불만좀 있었지만
한샘에 뭔일있나.. 몇개를 연타한겨
모바일 상태가 안좋아서 ㅎㅎ
최저가는 아님 벽지 실크벽지고 제법 두껍고 좋음
이번엔 연타 안해야지 ㅡㅜ
부모님 퇴직 후에 들어가실 집 미리 인테리어 해놓는데(1,2층 합쳐 5천)
작물 훔쳐감 + 화단 식물 훔쳐감 + 창고 기물 훔쳐감 + 작은 화분 훔쳐감 + 인테리어 개판
결국 극한상태 극대노 하신 어머니께서 모두 죽이겠다며 죽순을 설퍼라스처럼 휘두르심
화분이랑 농기구는 찾았지만 화단에 심어놓은 알뿌리들은 끝내 찾지 못함
무슨 인테리어 업자가 아니라 도동놈이네ㅋㅋㅋㅋ
와... 뭐냐 이건... ㄷㄷㄷ
화장실 예로들면 대기업이 화장실 300만이면 개인인테리어 업자들은 보통 150불르죠. 문제는 불러놓으면 100명이면 절반이상이 다 저따위로 합니다. 저건 약과에요. 이게진짜 운빨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걍 300만원주고 대기업 쓰는게 맘 편하죠. 문제는 대기업들이 너무 거품이 심해서 이건 왜 정부에서 시정 안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진짜..작업할때 가서 감독해야됨..
말 그대로 엔카 직영점에서 중고차를 사느냐 인천에서 조폭들에게 차를 사느냐랑 똑 같다고 보면 됩니다. 조폭들도 가끔은 제대로 된 차를 제갚에 주기도 하잖아요. 물론 인테리어 업자를 조폭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맡겨보면 절반이상이 저따위입니다
인테리어 할때 한번씩 가서 보지 않나?
우리집 화장실 할때도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가서 감독은 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안 쳐다 보면 대충 떄우지는 않지만 의외로 깔끔 하게 하려고는 함
그럼 어떻게 하는지 암?
눈으로 보기엔 괜찮게 혹은 아주 짧은 시간은 버티게만 대강 해놓고
감독하면서 음 괜찮네? 하고 끝내고 반년도 안되서 터짐 ㅋ...ㅅ ㅂ ㄹㅇ 경험담임
만약 님 화장실이 잘된거면 그건 그 인테리어 업자가 양심있는 굿 업자인거
그.... 그러쿤;;;;
헛소리임. 친척이나 가족아닌이상 걍 남한테 맡기는게 낫습니다.
아는사람이면 백퍼 싸움나고 소개받으면 소개해준사람이랑 멀어집니다.
위에도 글 있지만 양심 ㅇㅁ뒤진 업자들은 그딴거 신경안씁니다. 감독하면 못믿냐고 ㅈ1랄하는 종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