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건으로 페미들과 기레기들이 어제부터 뉴스기사에 앙증맞은 장난을치는중

24시간 내에 올라온 뉴스들

대부분 무시무시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대부분 레오 안락사에 관해 고발이 있었다는 점만 간략하게 다루거나 언급에 없고

그나마도 마 약류 사용하지 않았다는 수의사 해명과

왕진에 관한게 수의사협회권고일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내용은 

찾을수 없으며 점점 20분 녹취록 관련 언급또한 은근슬쩍 스리슬쩍 사라지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빙자한 정보의 파편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중입니다.

그나마도 강형욱에 관해 옹호발언을 한 전직원 고민성 훈련사에 관해서는 의도적으로

언급을 아끼거나 쓸데없이 중립적인척 하는 서술도 가득하다.

페미와 서윗으로 가득한 언론인들 대한민국의 저출산을 해결하실 희망이라도

된듯 쩌는 속궁합을 보여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