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전투식량이란
극히 일부의 고립된 케이스가 아니라
정규부대가 일상적인 보급품으로 먹는걸 말하는데
라면이 조리불가한 상황은
1. 마실 물이 없거나
2. 불을 못피우거나
둘중 하나인 상황인데
수십만 대군이 현대전에서 단체로 저ㅈㄹ난 상황이면
진짜 단단히 ㅈ되도 개ㅈ된 상황이다.
여기서 전투식량이란
극히 일부의 고립된 케이스가 아니라
정규부대가 일상적인 보급품으로 먹는걸 말하는데
라면이 조리불가한 상황은
1. 마실 물이 없거나
2. 불을 못피우거나
둘중 하나인 상황인데
수십만 대군이 현대전에서 단체로 저ㅈㄹ난 상황이면
진짜 단단히 ㅈ되도 개ㅈ된 상황이다.
물이 없다 - 라면이 문제가 아님
불이 없다 - 라면이 문제가 아님
물이 보급 안되는데 총알은 되겠냐고
과거에는 의외로 물 보급을 못해주는데 총알을 보급해주는 경우는 많았다 ....
물은 부피도 크고 당시 장군들의 생각이 물은 근처 개울에서 해결가능하지 않나?
라며 안보냈지만
총알은 전투에 반드시 필요하니깐 어떻게든 전방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에 더해서 총알은 상하지 않지만 물은 오염되거나 썩을수 있거든
물이 없다 - 라면이 문제가 아님
불이 없다 - 라면이 문제가 아님
생각해보니 먹이지도 못하는데 피복이며 장구류며 근본적으로 총알배달은 가능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