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놈들은 호감도 올리면 모험가 안부부터 찾는데
이것들은 '클라디스가~~' 아니면 '마이어가~~'
레이드때도 안개의힘을 쓰지않는 모험가가 무를 상대하니까
얘넨 도움이 안되는게 맞긴한데 그래도 말이라도 곱게하지 레이드 끝나고나면 '클라디스는...'
오늘따라 라르고님이 보고싶다
다른놈들은 호감도 올리면 모험가 안부부터 찾는데
이것들은 '클라디스가~~' 아니면 '마이어가~~'
레이드때도 안개의힘을 쓰지않는 모험가가 무를 상대하니까
얘넨 도움이 안되는게 맞긴한데 그래도 말이라도 곱게하지 레이드 끝나고나면 '클라디스는...'
오늘따라 라르고님이 보고싶다
모험가공 점심을 차리시오
모험가공 점심을 차리시오
아앗 이거슨 마이어님의 안배 오오 선계를 위한 위대한 희생!!
이런거면 줄창 본거같음 선계 이후에
탈리던전에선 인파가 진각꽃고
오즈마에선 소울이 뭐하고
연단된 칼날이여 힐더를 꿰뚫어라!
이러더니
선계서는 스토리 주체가 모험가가 아니게 된 듯
https://youtu.be/cjGFPNypU7A?si=CFfS3rdys7ScKv0l
선계쪽은 뮤즈인 듯.
다른 애들과 달리 전면에 나오지 않고 백업으로 있어서 말한 것처럼 애매하긴 함.
사실상 사도와 다른 스토리를 쓰는거라 몰입이 잘 안되기도 함
힐더 찾다가 갑자기 안개신 나오고 칼로소 언급되고 새로운 캐릭터 나오고
그래도 바칼은 스토리적으로는 난 완벽했다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