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장기화로 지도자에 대한 지지여론도 빠지는 중.. 국민 영웅 취급 받던 잘루즈니를 정치적인 이유로 총사령관직에서 자른 것도 컸고..
전쟁 초기에는 이 시대의 지도자이자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칭송받았는데 어찌 이리 된 건지
전쟁의 장기화로 지도자에 대한 지지여론도 빠지는 중.. 국민 영웅 취급 받던 잘루즈니를 정치적인 이유로 총사령관직에서 자른 것도 컸고..
전쟁 초기에는 이 시대의 지도자이자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칭송받았는데 어찌 이리 된 건지
전쟁이 지속되니까 피곤해진거지
오히려 지지율이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한 건 대공세 실패하고 나서 아닌가.?
전쟁 장기화되니까 정치능력도 보는거같은데, 젤렌스키가 용감한건 맞지만 정치판에서 구른 사람들 따라가긴 힘들듯
너무 늘어지니깐 이제 전쟁에 대부분 관심없잖아.
전쟁한다고 선거도 안하고 있으니까 뭐
너무 길어졌어...
의외로 전쟁 중인데 투표해야 됩니까? 물어보면 60%는 안 된다고 대답함. 그냥 전쟁 피로감이라고 봐야됨.
너무 길어졌어...
전쟁이 지속되니까 피곤해진거지
전쟁 장기화되니까 정치능력도 보는거같은데, 젤렌스키가 용감한건 맞지만 정치판에서 구른 사람들 따라가긴 힘들듯
방어만 하게하니까 문제가 되고 있지
오히려 지지율이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한 건 대공세 실패하고 나서 아닌가.?
너무 늘어지니깐 이제 전쟁에 대부분 관심없잖아.
전쟁한다고 선거도 안하고 있으니까 뭐
대표 아이콘이 어쩔 수 없지...
의외로 전쟁 중인데 투표해야 됩니까? 물어보면 60%는 안 된다고 대답함. 그냥 전쟁 피로감이라고 봐야됨.
우리도 6.25때 선거를 치르긴 했는데 저긴 전쟁 중이라고 미루고 있으니 그 부분에선 좋은 소리 못 들을 수밖에 없음
원래그래. 영국도 본토항공전 끝나고 영공열심히 방어하던 장군들 다 토사구팽당하고, 처칠도 전쟁끝나고 정권잃었어
전쟁 피로감 때문임.
근데 그래서 '항복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또 달라질걸?
어쩔 수 없지 전쟁중인데 통솔자를 맘대로 갈아끼울수도없고
그리고 러시아 본토에 대해서 공격을 못하는 상태니까 더 그래. 깝깝하겠지 본토에다가 미사일만 퍼부울수있어도 이정도는아닐걸
전쟁 피로감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