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전엔 호환광산 얘기, 지옥불기사 얘기, 사자탈 얘기 등등을 본 다음에야 산화를 만나러 감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건 좋지만, 스토리가 지나치게 늘어짐
그래서 스토리를 개편함
메인퀘는 방랑자 스토리를 중심으로 다루고,
얽힌 별 임무는 지역 스토리를 건들지 않기 위해 전용 던전에서 진행하고,
위험한 임무는 플블캐 대신 NPC와 진행하게 됐음.
문제는 감당 못할 정도로 너무 많이 빼버렸다는 점임
개편 전 도기는 금주성에 도착하자마자 만나서 오랫동안 함께 함
개편 이후엔 후반부에 갑툭튀해서 인사하고 바로 어벤져스가 됨
개편 전 기염은 스카전 때부터 함께 싸운 전우임
개편 이후엔 후반부에 만나자마자 등을 맡기는 전우가 됨
반디의 군세 스토리 담당이었던 단근은 분량이 아예 삭제됨
전 :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늘어짐
후 : 스토리가 너무 잘라내서 이상해짐
이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누구신데요
다 컷하고 남겨놓은게 딸랑딸랑야수...
컷씬이랑 녹음 새로하면 시간에 못맞추니까 다 NPC로 땜빵친거구나
난 뭐가 중구난방이여서 이해가 안가더라 뭘 먼저 해야할지..
반주년쯤에 스토리 리바이브 함 해야겠네 ㅋㅋㅋㅋ
그럼 뺀걸 특별 임무로 좀 넣어줬으면...
단근 도기 그냥 캐릭만 쓰는게 아니라 뭔 사연인지 어떤 캐릭인지 알고 싶다고
그럼 뺀걸 특별 임무로 좀 넣어줬으면...
단근 도기 그냥 캐릭만 쓰는게 아니라 뭔 사연인지 어떤 캐릭인지 알고 싶다고
ㅇㅇ 6막때부터 이제 우리는 다들 짱친이다 무비가 너무 뜬금없긴 함
아니 그래서 누구신데요
4딸라!
전 :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늘어짐
후 : 스토리가 너무 잘라내서 이상해짐
이거야? ㅋㅋㅋㅋㅋㅋ
다 컷하고 남겨놓은게 딸랑딸랑야수...
ㄹㅇ 이걸 컷했어야지
오히려 딸랑딸랑은 메인에 못넣으니까 처음부터 캐릭터 스토리 따로만든 덕분에 살아남은 퀘가 된 듯
ㄴㅇㄱ 이정도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초장스토리 갈아 엎어버리겠네
난 뭐가 중구난방이여서 이해가 안가더라 뭘 먼저 해야할지..
나도 그러는중
컷씬이랑 녹음 새로하면 시간에 못맞추니까 다 NPC로 땜빵친거구나
반주년쯤에 스토리 리바이브 함 해야겠네 ㅋㅋㅋㅋ
진짜 극과 극인게 문제였네
안정화 되면 스토리부터 대개편 해야함
빼랬더니 이번엔 너무 뺐구나… 반디군에 당근 좀 아깝네 컷신 개이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