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갑작스럽게 힘을 얻은 애송이였던것.
좀 더 완숙해진 상태에서 주웠다면 바로 버리거나 진짜 못잡을 무언가가 됐을듯
Pax2024/06/05 00:36
그 완숙함을 보여준 게 L.
최고의 두뇌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될 때를 대비한 후계자들을 준비해 둠.
내가 신이다라는 라이토와 대비되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니아와 멜로라는 카드를 준비해두게 했고 그 부분에서 큰 안목으로 라이토와의 싸움에서 승리함.
익명-jI0MDg52024/06/05 00:37
라이토가 시부타쿠를 죽인 것에 대한 변명
이란 설명이 젤 와닿았음ㅋㅋ
카탈리나 에란초2024/06/05 00:40
야가미 라이토도 결국 한낱 사신의 장난에 놀아난 인간일 뿐이었다는거.
심지어 뮤지컬 엔딩에선 더 비참한데,
L이랑 일본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 다 죽이고 "이제 내가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다! 하하하하하하!"하다가,
류크는 그거보면서 "이제 또 지루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라면서 원작처럼 라이토 자기 데스노트에 적어서 죽여버림.
라이토는 그대로 절망하면서 죽어갔음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2024/06/05 00:27
결국은 갑작스럽게 힘을 얻은 애송이였던것.
좀 더 완숙해진 상태에서 주웠다면 바로 버리거나 진짜 못잡을 무언가가 됐을듯
Pax2024/06/05 00:36
그 완숙함을 보여준 게 L.
최고의 두뇌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될 때를 대비한 후계자들을 준비해 둠.
내가 신이다라는 라이토와 대비되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니아와 멜로라는 카드를 준비해두게 했고 그 부분에서 큰 안목으로 라이토와의 싸움에서 승리함.
익명-jI0MDg52024/06/05 00:37
라이토가 시부타쿠를 죽인 것에 대한 변명
이란 설명이 젤 와닿았음ㅋㅋ
익명-TM0NDYw2024/06/05 00:37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익명-jI0MDg52024/06/05 00:39
'악'을 라이토 개인이 규정할 수 있는 시점에서 데스노트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건 궤변이었고
시부타쿠를 시작으로 가짜L, 레이 펜버 같은 사람을 죽이는 걸로 보여줬으니 십오타쿠의 죽음이
활시위였지 ㅋㅋ
카탈리나 에란초2024/06/05 00:40
야가미 라이토도 결국 한낱 사신의 장난에 놀아난 인간일 뿐이었다는거.
심지어 뮤지컬 엔딩에선 더 비참한데,
L이랑 일본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 다 죽이고 "이제 내가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다! 하하하하하하!"하다가,
류크는 그거보면서 "이제 또 지루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라면서 원작처럼 라이토 자기 데스노트에 적어서 죽여버림.
라이토는 그대로 절망하면서 죽어갔음
니지옥2024/06/05 00:41
글쓰는 속도 느려서 뒤짐
익명-TMwMTg42024/06/05 00:41
이젠 데스노트 글을 보면
본인이었으면 범죄자들 데스노트로 뒤쪽 절정 & 복상사 적었을거라는 사람이 계속 떠올라
결국은 갑작스럽게 힘을 얻은 애송이였던것.
좀 더 완숙해진 상태에서 주웠다면 바로 버리거나 진짜 못잡을 무언가가 됐을듯
그 완숙함을 보여준 게 L.
최고의 두뇌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될 때를 대비한 후계자들을 준비해 둠.
내가 신이다라는 라이토와 대비되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니아와 멜로라는 카드를 준비해두게 했고 그 부분에서 큰 안목으로 라이토와의 싸움에서 승리함.
라이토가 시부타쿠를 죽인 것에 대한 변명
이란 설명이 젤 와닿았음ㅋㅋ
야가미 라이토도 결국 한낱 사신의 장난에 놀아난 인간일 뿐이었다는거.
심지어 뮤지컬 엔딩에선 더 비참한데,
L이랑 일본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 다 죽이고 "이제 내가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다! 하하하하하하!"하다가,
류크는 그거보면서 "이제 또 지루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라면서 원작처럼 라이토 자기 데스노트에 적어서 죽여버림.
라이토는 그대로 절망하면서 죽어갔음
결국은 갑작스럽게 힘을 얻은 애송이였던것.
좀 더 완숙해진 상태에서 주웠다면 바로 버리거나 진짜 못잡을 무언가가 됐을듯
그 완숙함을 보여준 게 L.
최고의 두뇌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될 때를 대비한 후계자들을 준비해 둠.
내가 신이다라는 라이토와 대비되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니아와 멜로라는 카드를 준비해두게 했고 그 부분에서 큰 안목으로 라이토와의 싸움에서 승리함.
라이토가 시부타쿠를 죽인 것에 대한 변명
이란 설명이 젤 와닿았음ㅋㅋ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악'을 라이토 개인이 규정할 수 있는 시점에서 데스노트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건 궤변이었고
시부타쿠를 시작으로 가짜L, 레이 펜버 같은 사람을 죽이는 걸로 보여줬으니 십오타쿠의 죽음이
활시위였지 ㅋㅋ
야가미 라이토도 결국 한낱 사신의 장난에 놀아난 인간일 뿐이었다는거.
심지어 뮤지컬 엔딩에선 더 비참한데,
L이랑 일본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 다 죽이고 "이제 내가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다! 하하하하하하!"하다가,
류크는 그거보면서 "이제 또 지루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라면서 원작처럼 라이토 자기 데스노트에 적어서 죽여버림.
라이토는 그대로 절망하면서 죽어갔음
글쓰는 속도 느려서 뒤짐
이젠 데스노트 글을 보면
본인이었으면 범죄자들 데스노트로 뒤쪽 절정 & 복상사 적었을거라는 사람이 계속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