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컨데 품목별로 규제를 하기위해 스토리텔링 오지게 할거임
뭐 부모가 딜 도를 '해외직구' 한후 무방비하게
초딩자녀 근처에 두었는데 악령에 홀린듯 눈에 넣고 실명이 된 아이를 위하여
모든 성인용품 직구를 막는 애꾸눈 아이의 이름을 딴
00이법 추진한다면서
모자이크 해서 기자 친구 데려와서 헛소리 인터뷰랑
익명의 기관 관계자들 나와서
dil도로 은박지 찢고,종이상자 때리고
dil도로 유리병 깨뜨리는
차력 퍼포먼스 하면서
기자
"정 말 위 험 합 니 다"
"실 제 자 지 와 위 력 이 똑 같 습니다!"
"내 재미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게 먼저 아닐까요? 00누스 00기자였습니다"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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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장난감이나 에솦건 위주로 저런 보도자료
기표원이 종종 뿌리는거 패러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