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마법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아바다 케다브라가 가장 용서받지 못할 저주로 꼽히는건 진심으로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살의가 있어야 한다는 발동 조건 때문임
그러니까 단순히 살인 마법이라 위험한게 아니라 이런 마법을 거리낌없이 쓸 수 있는 정신 상태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살인을 하면 할수록 영혼이 점점 찢어져서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살인을 꺼리기에 이러한 점이 더 부각됨
그러니까 이런 살인 마법을 체인으로 갈기는 호그와트 레거시 주인공은 진심으로 자기한테 덤벼드는 놈들이 모조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거임
비록 상대하는 적들이 무고한 사람이 아닌 악당이긴 해도 한치의 동정심이나 망설임 없이 ' 나쁜놈이 나한테 덤비네? 죽어야겠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아무리 봐도 레거시는 성향 시스템이 절실했다.
레거시의 주인공은 입학하기 전까지 런던의 화이트채플에서 살았다.
설정상, 레거시 주인공의 시대는 잭 더 리퍼의 시대와 겹친다
우연일까?
다른 킬링용 주문-> 걍 칼찌
아바다케다브라-> 노누체 및 일베드립 사용하며 칼찌
싸이코패스라는 단어는 호그와트 레거시에서 쓰이지 않는다
그는 그런 단어에 구애받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의를 위하는 자(그린델왈드)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자(볼드모트)
그가 제일 두려워 하는 자(덤블도어)
죽음을 정복한 자(해리 포터)
그러나 그중 가장 무서운 이는 이름조차 남겨선 안 될 자였다.
"굿다이노"
그러니깐 아바다케다브라를 해석하면 "잘뒤져라이기야"가 되는거라고? 허어억...
아무리 봐도 레거시는 성향 시스템이 절실했다.
게이머 그 자체
레거시의 주인공은 입학하기 전까지 런던의 화이트채플에서 살았다.
설정상, 레거시 주인공의 시대는 잭 더 리퍼의 시대와 겹친다
우연일까?
잡히지 못한 이유가 설마
다른 킬링용 주문-> 걍 칼찌
아바다케다브라-> 노누체 및 일베드립 사용하며 칼찌
"굿다이노"
그러니깐 아바다케다브라를 해석하면 "잘뒤져라이기야"가 되는거라고? 허어억...
크아아아악
개나빴넼ㅋㅋㅋㅋ
벌레보듯 보기 때문에 벌레 죽이는 느낌만 가져서 영혼이 안 찢기는거 아닐까?
싸이코패스라는 단어는 호그와트 레거시에서 쓰이지 않는다
그는 그런 단어에 구애받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의를 위하는 자(그린델왈드)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자(볼드모트)
그가 제일 두려워 하는 자(덤블도어)
죽음을 정복한 자(해리 포터)
그러나 그중 가장 무서운 이는 이름조차 남겨선 안 될 자였다.
근데 영혼 찢어지면 어떻게 되지
대충 저 시대 노동계층
시대상보면 저럴만하긴 한듯 ㅋㅋㅋㅋㅋ
살인을 하면 정신이 망가진다
?? : 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얼리고 부수는게 솔직히 파괴력은 더하긴함
몸뚱이 얼리고 산산조각 내버리는 놈이
상대가 반드시 죽기를 바라지않고 이런 저주받은 콤보를 쓰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