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비리 할때부터 스카웃이나 타고다니면서
전사들은 죽어나가는 마당에 넥서스에 처박혀선 안티오크에서 피닉스님 죽게 만들어놓곤
네라짐이었던 주제에 변절해서 어느세 신경삭도 다시 길러서 연줄빨로 출세좀 했다고
일 벌이려다 제라툴어르신 말도 오지게 안듣곤 결국 대형사고 치고 빤쓰런한 새기아니냐?
결국엔 다끝나니 거들먹거리면서 더블넥이나 짓고 있는 새끼
테사다르님도 생전엔 이새끼 존나 미심쩍어 했을거임
이새끼가 말만 잘 들었어도 제라툴님도 안죽었다
애초에 저새끼 빼고 다 죽어서 불가피한 선택 이였음. 대의회 집정관들 다 뒤졌는데 그렇다고 변절자 네라짐 새끼들한테 도와달라 할순 없고 미개한 테란 원숭이들이랑 동맹 할수도 없고. 우주 멸망 한다는데 어쩌겠어
용기병으로
애초에 저새끼 빼고 다 죽어서 불가피한 선택 이였음. 대의회 집정관들 다 뒤졌는데 그렇다고 변절자 네라짐 새끼들한테 도와달라 할순 없고 미개한 테란 원숭이들이랑 동맹 할수도 없고. 우주 멸망 한다는데 어쩌겠어
저놈도 네라짐....읍읍
싸그리 용기병
사계철 처음보는 촌놈이라 맨날 "아싸 사계절" ㅇㅈㄹ함
전시에는 어수선한 법이지
다른 지휘관의 공을 가로채고 그의 기록을 존재째로 삭제해버리는건 일도아니야
엔타로 '집행관'
아무리 그래도 공적 세워서 집행관에서 법무관으로 강등됐다는 개소리는 좀 심했음
뉴 안티오크 셀렌디스 지구 거주자 악툼. 그대는 용기병으로 선택되었다. 이는 거부할 수 없으며 즉시 시행된다
종족전쟁 때 테란도 처음 본 주제에 태사다르의 벗이자 대영웅이신 집행관님을 사칭한 버러지 같은 놈이지.
아이어를 위해서였다
근데 프로토스에 워낙 세기에 획을 긋는 트롤이 많아서 아르타니스 정도면 성군이 아닐까? 반박시 용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