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정수리 앞쪽을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부위가 있다. 일명 ‘숨구멍’이라고 하는 대천문과 그 뒤쪽에 있는 소천문이다. 소천문은 생후 6~8주면 닫히고 대천문은 생후 14~16개월에야 닫힌다. 이는 머리뼈가 아직 붙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부위로 뇌가 자랄 수 있도록 공간을 둔 것이다. 만약 대천문이 없다면 머리뼈가 닫혀 뇌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할 것이다.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기 때문에 누르면 위험하지만 머리를 감기는 등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없다.
아가 정수리는 좀 조심해야한다더라구,
맞을만 했네 ㅋㅋㅋ
진짜 졷팼겟냐
근데 솔직히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왕키위
일상 소통 가능?
맞을만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구멍 막힌다! 켘
근데 애기 머리위에 스티커 붙이고 저렇게 사진찍은게 그렇게 잘못인가?
진짜 졷팼겟냐
일상 소통 가능?
대왕키위
아빠랑 자라면 창의력이 강제로 발달당해버린다
갓난아기 정수리 앞쪽을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부위가 있다. 일명 ‘숨구멍’이라고 하는 대천문과 그 뒤쪽에 있는 소천문이다. 소천문은 생후 6~8주면 닫히고 대천문은 생후 14~16개월에야 닫힌다. 이는 머리뼈가 아직 붙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부위로 뇌가 자랄 수 있도록 공간을 둔 것이다. 만약 대천문이 없다면 머리뼈가 닫혀 뇌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할 것이다.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기 때문에 누르면 위험하지만 머리를 감기는 등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없다.
아가 정수리는 좀 조심해야한다더라구,
애기 머리카락 생각보다 연약해서 스티커 잘못 붙이면 후두두둑 끄아아앙 파괴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