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의 성채, 검은 문
고대 곤도르인이 석공술로 제조되어
지반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절대 파괴되지 않는 강도를 자랑한다.
근데 성문은 안보이네?
성벽째로 염
고생은 트롤이 하는 거고
난공불락의 성채, 검은 문
고대 곤도르인이 석공술로 제조되어
지반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절대 파괴되지 않는 강도를 자랑한다.
근데 성문은 안보이네?
성벽째로 염
고생은 트롤이 하는 거고
어찌보면 참 멍청한 짓임
한번 열린 문은 댓가없이 닫치지 않을거니까
마법으로 열지 않는 저 무식함
듣도보도 못했다 성벽을 연다니
트롤:아좀 나즈굴이 마법으로 열면안됨??
듣도보도 못했다 성벽을 연다니
어찌보면 참 멍청한 짓임
한번 열린 문은 댓가없이 닫치지 않을거니까
저 문(성벽)을 열 수 있을 정도의 트롤의 힘이 진짜 얼마나 어마무시한지 알게 됨.
물론 기계 빨도 있겠지만 대단하더라..
트롤:아좀 나즈굴이 마법으로 열면안됨??
마법으로 열지 않는 저 무식함
곤도르 애들이 지은건데 디자인이...
곤도르인의 석공술로 지어졌다는데 걍 기술만 가져온듯?
곤도르 선조격인 누메노르가 사우론이 비선실세가 되었던 시절도 있고
같은 누메노르 기술로 지어진 오르상크도 삐죽삐죽
악의 탑같은 분위기를 띔
꼭 곤도르, 누메노르라고 둥글둥글하고 미나스 티리스처럼 하얗고 선한 이미지만 풍기는건 아님
싄나게 짓고보니 어 ㅅㅂ 문이 없네
저거 안에서 밖으로 못나오게 만든 거 아니냐?
그건 키리스 웅골,
검은문은 모르도르로 사우론이 못 돌아오게하려고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