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후방주의) 여장산맥 쓰리즈의 스토리를 알아보자. Jpg

밑에 스토리 있습니다 네타 방지.

1편. 

일본 한 산골 작은 마을에 역병이 돌아

여자들이 전부 죽어버려 마을이 없어지게 생김.

주인공의 전생에 산신님을 찾아가서 어찌할까 물어봄

그동내 산신(오토코노코)이 주인공이랑 그거해서 애낳음

동내 주민들도 좀 곱상하게 생긴놈들 여장시켜서 임신시킴

그런데 주인공이.환생해서 어쩌다 저 마을 왔더니

시골이라 도시로 다들 이사가서

 애들이 3명 뿐. 젊은이도 없음

그래서 기둥서방으로 잡힘

2편.

까만머리가 1편 무녀랑 먼친척.

여기도 배타고 들어가야하는 작은 섬동내라 

다들 도시로 나가고 곧 없어질 마을 수준.

50살 이하는 히로인 3명뿐.

근대 빨간 머리가 대학 선배 델꾸 들어옴

폭풍 번식의 시간.

겨드랑이 씬이 진짜 지림.

마지막엔 유명 관광지(남자 임신 명소) 가 되고.

남자랑 오토코노코랑 임신하게해주는 물을 

일본 전국적으로 판매 시작.

3편.

스토리 작가 바뀌어서 망햇음

 전혀 관계없는 게임

4편.

2편의 섬이 유명 관광지가 되었고

오토코노코 임신이 흔하게 되버린 시점.

일본 정부 "시발 왜 남자끼리 임신하지????"

섬에 연구진 보냇는데 남자 연구원의 25%가 임신함

시발 안되겟다 섬에서는 세크스파티만 하네.

하고 한 학교에 특수연구진 보내서(4편의 보라머리)

임신메커니즘을 연구하게 시킴.

심각한 성비불균형으로 인한 저출산 극복이.목적.

5편. 

아직 안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