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을 운반했던 방법(빡침주의)

움직일 수 없으니까 저상태로 대소변도 해결하고 그랬다고 알고있어요..ㅅㅂ 물건 짐짝이라고 해도 저렇게는 안 대할 것 같은데..아예 사람으로 취급을 안했군요..진짜 봐도봐도 빡치는 사진..

지금 닭들이랑 다를바 없죠..잔인한 인간들.

저기서 죽을 사람 죽어도 저렇게 많이 태우는게 훨ㄹㄹㄹ씬 남는 장사였대요. 솔직히 이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이 이기지 못했으면 영국이고 스페인이고 다들 독일의 두세배로 아프리카에 도게자 하고 지내야 햇을거에요. 아니 지금도 그래야 하는데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해서....

저 과정에서 엄청 죽었다고 들었네요 ㄷㄷㄷ

맨밑 사람들은 위에서 떨어진 각종 오물에 질식해서 죽었을듯..악마가 따로 없다 정말

중복이지만 봐도봐도 빡치는 사진이라 추천
저런 생각 한게 사람인지 악마인지ㄷㄷ;;;

저렇게 닭장처럼 쌓으면 같은 공간에 사람을 세워두는것보다도 더 많이 실으니까....
저 판자에 수갑을 채워서 옴짝달싹 못하게했대요
그래서 건장한 청년도 미국에 도착할때쯤이면 죽기 직전으로 쇠약해졌을정도죠

저놈들도 쌍놈들이고 그걸 보험으로 장사하는 놈들이 지금 세계적인 보험회사들이죠.

저러다 죽을것 같으면 그냥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재산으로 취급되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와 사람새끼들인가ㅠㅠ

제국주의 새끼들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그냥 손발만 채워서 군대 두돈반 타는것 처럼 통제하면 될것을 왜 꼭 저렇게 사지를 묶어서 지옥을 만드는거지....

이때 일 할 젊은이들 씨가 말라서 아프리카가 지금까지 발전 못하고 있다는 설도 있는데 일견 일리 있는것 같아요. 에휴. 못된 유럽놈들

역사는 반복된다.

그냥 보는 것만해도 숨막힌다. 움직일수 없으니 욕창도 생기겠죠

저렇게 잔인한 운반 방법 때문에 많은 수의 흑인이 죽고 노예로 팔린 후에도 제대로 못 먹고 일민 하다보니 또 많이 죽고
결국은 노예 생활 속에서도 살아 남은 강인한 흑인들의 후손이 지금 미국 스포츠계를 꽉 잡고 있는거 아닌가해요

50프로는 죽는다고
그래도 남는 장사(?)라고 합니다
미친거죠

영국이 동물원 처음에 개장했을때 백인 이외에 인간들도 동물원에 전시했져
걍 백인들이 만악의근원임...

내 조상이 아닌데도 저렇게 화나는데(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본인들은 저런 역사를 알게될때 마다 머리가 하얘질것 같아요

미대륙의 지금의 흑인은 순수 흑인이 아닌 대부분이 백인 혼혈입니다.
백인 농장주들이 여흑인을 강O하여 그 자식을 노예로 팔아먹은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도 미대륙의 흑인과 같은 방법으로 당시 쏘련에 의해 기차 화물차량에 짐짝처럼 실려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많은 노약자들이 죽었고 항의 하는 자는 총살로 처리하였고 기차가 설 때마다 기차에서 내려 엉덩이 까고 똥오줌을 눈다고 장관을 이루었다 합니다.

저 상태로 한달이상 항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75%가 사망합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노비는 물건으로 취급 했음. 다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