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683254
삐진 남편.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Gr 1세대 날짜오류 질문 [5]
- 빈폴지갑 | 2024/05/29 23:12 | 628
- (원신) 떡상한 여행자.JPG [3]
- 오야마 마히로 | 2024/05/29 22:39 | 1074
- 하늘 릴레이 동참입네다. [6]
- 아시뫼 | 2024/05/29 12:56 | 1515
- 이게 유게 베스트에 가면 유게는 퍼리가 지배한다 [3]
- 후루룰룩 | 2024/05/29 14:00 | 667
- 해외여행에서 A7C2 + 탐론20-40 + 50.4GM 조합 어떨까요? [현 캐논유저] [4]
- 미사리사진사 | 2024/05/29 13:22 | 611
- 설탕몰 28mm가격 괜찮네요 [3]
- 봄이현지아빠 | 2024/05/29 12:36 | 776
- 만약에 Z6III 가 Z6II 출시가와 같은 가격으로 나온다면 ㅎ ㄷ ㄷ [13]
- 노뭘레인 | 2024/05/29 11:58 | 882
- 블루아카) 존 윅 선생님 [6]
- 1091955033 | 2024/05/29 10:29 | 1349
- 삐진 남편.jpg [6]
- Azure◆Ray | 2024/05/29 07:42 | 1570
이런것도 기사로 나오네;;; ㅎㅎ
지가 친정한테 따로 잘한게 있는 거 없으면...에바쎄바인 듯
속좁은 새끼네
남편이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함.
남편이 외동이고 부모님 주변에 지인도 없어 외로우시다면 그 말이 맞는데, 기사에 보면 주변인도
많고 형제들도 십시일반 부양을 잘 하는거 같으니 구태여 와이프에게 저런말 하는건 좀.
근데 와이프가 "내 복지니까 이해해 줄.." 이라는 생각은 억지같음.
그게 왜 니 복지냐 남편과 같이 있으니까 직장생활 더 잘하는거고 그러니까 복지도 누리는 거지.
그러면 남편말에 수긍할만 함.
어차피 이혼하면 남편 재산 가져갈꺼면서 저런건 본인만의 복지로 생각함.
요즘은 사로 식비도 더치페이 한답니다.
사연읽어주는남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