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함.
남편이 외동이고 부모님 주변에 지인도 없어 외로우시다면 그 말이 맞는데, 기사에 보면 주변인도
많고 형제들도 십시일반 부양을 잘 하는거 같으니 구태여 와이프에게 저런말 하는건 좀.
근데 와이프가 "내 복지니까 이해해 줄.." 이라는 생각은 억지같음.
그게 왜 니 복지냐 남편과 같이 있으니까 직장생활 더 잘하는거고 그러니까 복지도 누리는 거지.
그러면 남편말에 수긍할만 함.
어차피 이혼하면 남편 재산 가져갈꺼면서 저런건 본인만의 복지로 생각함.
이런것도 기사로 나오네;;; ㅎㅎ
지가 친정한테 따로 잘한게 있는 거 없으면...에바쎄바인 듯
속좁은 새끼네
남편이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함.
남편이 외동이고 부모님 주변에 지인도 없어 외로우시다면 그 말이 맞는데, 기사에 보면 주변인도
많고 형제들도 십시일반 부양을 잘 하는거 같으니 구태여 와이프에게 저런말 하는건 좀.
근데 와이프가 "내 복지니까 이해해 줄.." 이라는 생각은 억지같음.
그게 왜 니 복지냐 남편과 같이 있으니까 직장생활 더 잘하는거고 그러니까 복지도 누리는 거지.
그러면 남편말에 수긍할만 함.
어차피 이혼하면 남편 재산 가져갈꺼면서 저런건 본인만의 복지로 생각함.
요즘은 사로 식비도 더치페이 한답니다.
사연읽어주는남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