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발라당 까져가지고.
날씨 궂으면 학교 안가고 당구장으로
출근했습니다.
골프도 컨디션 좋으면 싱글 나옵니다.
영세 사업장 하나 차려놓고
직원들에게 다 떠넘기고
골프장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젊어서는 부모님 고생,
나이 쳐먹고는 마누라 고생.
요즘은 일과 가정에 충실하니까
마누라가 불안하다고 합니다.
폭풍전야의 고요함같다나..ㅎㅎ
https://cohabe.com/sisa/3677811
고2때 당구 500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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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강원랜드 가즈아
10 여년전에 Vip룸에
2억도 따보고,
2억도 잃어봤습니다.
카지노는 끊었고
가끔 지인들끼리 바둑이는 합니다.
역시..ㅋㅋ
알면서...ㅎㅎ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산타선물 받죠.
골프는 싱글 치시나요????
가끔 싱글나옵니다.
허언은 일기장에
ㅎㅎ
ㄷㄷ대단하시네요
운동신경이 좋으신듯^^
공으로 하는건 잘하는 편입니다
저도 철덜들었는데 형파이팅요.^^
동생님도 젊었을때 더 화이팅.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는데 변하셨네요
궁금하면 5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