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676839
고기 못 굽는다고 선배한테 떠넘긴 후배
- 남동생이 누나한테 이쁨받는 꿀팁 [4]
- 발찌의제왕 | 2024/05/26 21:23 | 1376
- [스맛폰] 벽화 [5]
- 퍼실리 | 2024/05/26 22:56 | 374
- PD : 라면꼰대에서 김풍씨가 자꾸 아트를 하려고해서 힘들다 [12]
- 이세계멈뭉이 | 2024/05/27 00:28 | 978
- 버튜버) 진짜 갸루+패디과의 남장 코디 가이드! [0]
- Melime | 2024/05/26 22:10 | 373
- 몸무게 90kg 누나 [30]
- 부라리온 | 2024/05/26 18:35 | 879
- 말딸/번역)"코레가 겐지츠" [13]
- M9A2 | 2024/05/26 17:18 | 690
- 외국의 컨테이너 하우스들.JPG [24]
- 7131422467 | 2024/05/26 16:03 | 1621
- 정신나간 디즈니.jpg [7]
- 교복소녀 | 2024/05/26 13:00 | 273
- 경북 김천시 김호중길 근황 [12]
- 예스교미 | 2024/05/26 11:17 | 781
- 한달동안 패스트푸드만 먹는 다큐 [9]
- Film KING | 2024/05/26 09:44 | 334
- 버튜버)토와 특징 [16]
- 토와??? | 2024/05/26 07:33 | 1414
저정도면 어미새처럼 씹어서 먹여줄수도있다
구워주기만 하냐, 먹기 좋게 잘라서 양념이랑 마늘도 얹어줘야지.
입에 아하고 넣어줬어야지
라시현
2024/05/26 12:53
구워주기만 하냐, 먹기 좋게 잘라서 양념이랑 마늘도 얹어줘야지.
Notorious B.I.G.
2024/05/26 12:54
입에 아하고 넣어줬어야지
R.U.OK
2024/05/26 12:54
저정도면 어미새처럼 씹어서 먹여줄수도있다
슈퍼빠워어얼
2024/05/26 12:57
더러워
오뚜기후추
2024/05/26 12:56
순수한마음이 아니였구나!
THEO
2024/05/26 12:58
요즘 돼지고기도 워낙 비싸져서 한우집이라도 가는거 아니면 그냥 먹고싶다는거 사주게 되드라
아미
2024/05/26 12:55
떠넘기다니 최고의 정중한 표현으로 부탁한거지.
cherryade
2024/05/26 12:57
나도 고기 못구워서
비싼 돈 주고 음식 망치느니 그냥 구워달라고 부탁하고 잡일 함
왤케왤케
2024/05/26 12:57
근데 고기 굽는거에 대해선 선후배고 뭐고 허세 부릴 생각말고 못구우면 못굽는다고 말해줘야지...
잘 굽지도 못하면서 생색내면서 아득바득 굽는것도 민폐
사와리네코
2024/05/26 12:59
구워주는 사람의 상위호환인 계산하는 사람
루리웹-7490549863
2024/05/26 12:59
고기 익은거 유무 판단하기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