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125.JPG](https://imagecdn.cohabe.com/sisa/366348/1481114204857.jpg)
cgv svip라 원데이 프리패스가 있는데
오늘 써먹네요
베이비드라이버. 음악이 그닥 제 취향이 아니라 영화자체도 그닥이엇네요 후반 10분만 딱 맘에 듬
어메리칸 메이드. 톰형 의외로 이런 잔망미넘치는 캐릭이 잘 어울리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환데 재밋네요. 유머도 상당하고.
라스트모히칸. 인생영화라 보러왓는데 이걸 내 생잔 다시 스크린에서 볼줄이야 하고 봣는데. 음악 크기도 썩 맘에 안들고. 그냥 작은 비디오로 본걸 추억으로 남겨둿어야 햇어요 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역작이죠
킬러의 보디가드
아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베이비 드라이버 재미 없나요?
뭔가 분위기는 원티드나 킹스맨 분위기던데...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예고편을 잘만든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첨부터 끝까지 밝은 분위기가 아니구요. 주인공의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결과적으로 주인공놈이 젤 이기적이고 나쁜놈임
킬러의 보디가드... 아직 3분남았으니까 얼른 나오셔요!
이미 본거라 어절까 고민중이에요 재밋긴햇던거라
오.. 원데이 프리패스는 얼마에유?
공짜죠 프리패스니깐
보디가드 재미있던데.. 캐바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