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마법은
우리가 아는 마법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그런 종류의 마법이 등장 안한 것은 아니다.
아몬 술에서 나즈굴을 9대 1로 맞서는 간달프
멀리서 본 프로도의 말로는 번개가 여러번 솟구쳤다고
저 물을 쏟아내려보낸건 엘론드의 힘이지만
말과 기수의 형상을 더한 것은 간달프의 능력
왜죠
사우론의 들개들이 반지원정대를 습격하자
간달프는 불붙은 장작을 들고
주문을 외운 뒤 장작을 하늘로 던지자
섬광과 함께 불이 사방에 번지기 시작함
그건 호빗에서
저 마지막 현실은 솔방울 수류탄 아니였나?
반지때는 구현하기 힘들었나? 왜 안 나왔을까?
저 마지막 현실은 솔방울 수류탄 아니였나?
그건 호빗에서
마법(물리)
반지때는 구현하기 힘들었나? 왜 안 나왔을까?
이미지만 보고 지팡이로 쳐서 둑 터트렸다는줄 알았네
걍 파도는 간지 안나자너~
결국 번개 물 전기로 당황하게 해놓고 뚜까 패는거 아냐
간달프 vs 로오나 누가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