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면접을 하는 이유.

.

이론은 저런데 정작 면접관들이 븅.신이라 지 꼴리는대로 막말하는 거로 변질

대기업은 모를까 중소기업 면접관들 안목은 쓰레기나 다름없어 보이던데

패드립하는거 보소

ᆢ

NCS로 채용하는곳을 지원하는게 좋은이유

저렇게 압박면접을 할 떄 스트레스를 받고 화를내는건 당연한거지.
제대로 된 지시가 아니라, 강압적이고 모욕적인 언행에 대해 분노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고 매뉴얼대로 대응할 수 잇는 체제를 갖추는게 획사의 역량인데, 저건 그냥 자기 말을 잘 듣는 고분고분한 노예를 원하기 때문에 저런 압박면접을 하는 것임.

본인들부터 견뎌내거나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면 인정하는데. 그런거 아니면 전부 그냥 개소리라고 느낌.

압박면접은 무슨 ㅋㅋㅋ 걍 꼰대질이지.

대가리깨졌으면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인사과 직원중 정말 제대로 사람볼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더군...
지들도 회사에서 나가리되면...
정말 취직하기 힘들거다...

녹음으로 고소가능하나 ㅋㅋ

압박면접은 저런 질문 하는게 아닌데...

압박면접 채용되도 좉같이 굴건데 미리 좉같이 굴어서 내가 좉같이 굴어도 되는 놈인가 아니면 털릴거 같은가 선별하는 거 아님?

총기 합법화가 안되서 하는거지
총기 합법화 되었어봐라 압박면접하나

압박면접을 무슨 대단한것처럼 생각하니까 문제임
무슨 제갈량과 주유의 설전처럼 생각하는거같음
사실상 그냥 스트레스 드럽게 주고 얘가 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은거지

압박면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할줄도 모르는놈들이 대기업 따라한다고 인격모독 면접을 보니까 문제지

압박면접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을 주재로 해야지 저건 그냥 노예심사잖아
가령 회사에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과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일
두가지 프로젝트가 있을 때 어떠한 선택을 하게 만들고 그 선택으로 인한
문제를 지원자에게 대처에 따라 압박하는 식으로 판단해야지 ㅅㅂ
줘같은 꼰대문화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인신 공격 당하는데 성질 안 나는 인간이 있긴 하냐?
저항할지 모르는 노예를 원하는건 알겠는데 작작좀 하지

이건 마치, 게이머들의 분노조절을 확인해보기 위해 피씨방 전원을 내려봤습니다.
엠뿅뿅 같은 쇼키들

2

인격모독이랑 압박면접을 착각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지

전직 때문에 중도채용 면접을 갔는데, 압박면접으로 하는곳은 한군데 있더라. 물론 ㅄ같은 곳이라 거절했지만

저 면접이 물론 쓰레기 같고 짜증날수 있는 당연한 문답이지만
저기서 버텨낼 멘탈이어야 일할때도 편함.....
일할때도 똑같이, 아니 더 뿅뿅들은 많고 불합리한 일들이 많으니까.

이유가 있나? 그냥 면접관들 인성이 쓰레기라 그런거지
저런 회사들은 면접만 ㅈ같은게 아니라 실제 근무할때도 ㅈ 같이 군다

지 위치가 갑이면 무슨 소릴 해도 된다는 인성 쓰라구들이지 뭘 이유를 따져

요즘은 대기업들이 더 지양하는 압박면접이지
내가 대기업 2차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깐 미칠 것 같아서
중소 여기저기 서류 냈었는데 면접 가면 진짜 별 거지같은 질문 하는 애들 많음
그러면서 지들이 압박면접하고 있다고 생각함.
학교를 여기 나왔네요? 허 그런데 여기까지 온거보면 정말 심각한거 아니에요?
이딴 질문이나 쳐하고 있고 사실 질문도 아니고 지 하고 싶은 말 하는거지
여자친구 있어요? 왜 이렇게 오래사귀는거에요? 안지겨워요?
ㅅㅂ 이게 면접 질문이라고 쳐하는 색히들 수준인데 엥간하더라
뿅뿅소기업이 왜 뿅뿅소인지 스스로 어필하고 있는데 답도 없음.
진짜 저 안지겨워요? 타령하는 곳에서 못 참겠어서 이런 면접 보는 것보다 훨씬 즐겁죠 했는데도
나중에 합격했다고 전화오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때 대기업 합격한 상태여서 거길 왜요? 라고 대답하고 끊기는 했지만 진짜 ㅄ같은 짓 하면서
지들이 압박면접 한다고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