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궁그뫠서 그런데요...성소수자 단체는 왜 조용하죠?

그 사람들도 문재인 까는데만 나서는 사람들입니다.

선택적 지지와 선택적 비난 하시는분들 같아요.
일관성이 없는 분들

보수 개신교계의 행태에 대해 비판한 성명낸 것 봤습니다. 하지만 실어주는 매체가 거의 없죠. 애초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에 대해 혐오가 팽배해 있다보니 성소수자 얘기 실어주는 것 자체를 언론에서 꺼립니다. 그러면 판매부수 등에 영향받을까봐.. 뭐 애초 성소수자 단체가 큰 힘이 있는 단체도 아니니 그런거 아니라도 별 신경쓰이지 않기도 하죠.

문통에겐 이렇게 하고
심상정에겐 알랑하더니
궁물당에겐 왜 가만히 있나?
비겁하다

성소수자에 대해 공격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금태섭, 박주민, 진선미 의원등 여러 명의 의원들이 군형법92조의6 폐지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고, 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데, 왜 그들은 우리에게 힘이 안되어주는가 등의 아쉬운 점이 설령 있더라도, 굳이 그들의 손을 뿌리치거나 보수 개신교 들처럼 혹은 홍준표처럼 같이 혐오하거나 조롱하진 맙시다. 그리고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주는 정당은 녹색당,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계열 정당이다보니,민주당 쪽 보다는 진보계열 정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죠. 가장 강력하게 그들에 대해 신경써주는 정당이 그쪽 정당이니 지지도 그쪽에 할 수 밖에 없겠죠.

요즘, 바른정당이랑 국당이랑 정치연대 한다고도 하고..
국민의당과 합당못할 이유가 없다! 이런 말이 나오기도 하고요....
이와중에 얘들이 이러고 있으니..

반문이니까요.

왜냐하면 성소수자단체에 깨알같이 스며든 입진보들이기 때문입니다.
즈엉이당이 즈엉즈엉 거리는거와 같은 이유라는 말이죠.

발정제랑 쇠정치에겐 그냥 무지개
사람 대접해주는 그분에겐 그 누구보다 십팔색무지개

그들에게 조작의당은 아웃 오브 안중 or 같은 아군입니다.
그들에게 적군은 only 일반인 + 더민주사람들.

딴지는 아니고 용어문제인데
성소수자가 아니고 변태성욕자들입니다.
용어가 중요합니다. 정체성을 나타내죠.
우리 모두 올바른 용어를 사용합시다.

그분들은 인간처럼 대해주는 사람한테만 개처럼 구는 버릇이 있으시거든요

두글자로 정리됩니다. 적폐

입금이 안됐답니다.

홍준표에게 주먹 시위질하면 잡혀감
문재인에게 주먹 시위질하면 안 잡혀감.
봐줌.
이런걸 미리 아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강자에게 약한 거 이해하는데
그럼 착한자 약자에게도 약해야 하는 거 아닌지

성소수자는 핑계지 ....  92

정의당 관변단체 같은 느낌

비겁자들이기 때문이죠.
만만한곳만 찾아가는~

궁금해서그러는데요
그 성소수자 단체사람들은 정말 성소수자들이 만든 단체인가요?? 아님 이름만 따와서 성소수자인 척   하는건가요??전자 라면 자신들의 인권과 차별반대를 위한 투쟁을 하시지  왜  특정단체의 끄나풀 노릇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권은 착하니까
야권은 개한마리만 풀어도 무섭거든요.
전형적인 거시기 ...말도 하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