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진짜 머리뚜껑 열어보면 엠비가 안에서 조종하고있을것같네요 역겨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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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대사는 왜바꾸라는거죠??병신이~
꼼꼼한 그분의 지도아래
제가 MB아바탑니까?????를 착실히 실천하는 거네요 ㄷㄷㄷ....
개소름............ 간철수 너란인간.... 참 밉다..
처연하다...라는 단어.
제 인생에서 몇번 사용을 못한 단어 입니다.
하지만..
저 새끼한테는.............
쳐맞아야 돼!!!!!!!!!!
지가 뭐라구 강경화장관이랑 4강 대사를 바꾸래. 김이수 후보자 낙마시키고 나니까 아주 세상을 다 얻은 듯 뵈는게 없나보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같다...
MB 아바타라면 당연한 일이죠.
근데 간트릭스에 갖힌 사람은 이런 거 얘기해줘도 전혀 못 알아먹음 ㅡㅡ
대선 때 적폐세력이 자기 지지한다는 말에 전국민 앞에서 유아적 히스테리 시전하더니, 적폐 있는 곳에 항상 찰수 있네요. 어쩜.
역시 그분의 아바타 이런건가요...
쓰레기네
쥐새끼한테 이용만 당하다 팽당할새끼
한걸레... ㅎㅎ
이 인간은 아직도 무릎팍도사 시절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싶군요. 너도 나도 촬스하면 쪽쪽 빨아주던 그 시절..
MB한테 뭐 커다란 약점이라도 잡힌 게 아니고서야 이런 정신 나간 짓은 막장 드라마에서라도 못할 거 같은데 말이죠.
막판에 마티즈 탈거같은 느낌
이 나라는 조선총독부 관원??? 조까...어디 헌병 오장이나 순사보조나 할 새끼들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다...
??? : 제가 MB 아바탑니까?
'배고프다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대한민국...' - MB 당선 당시
라고 했던 말이 생각 난다는...
엠비의 대국민 사기극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 봅니다.
엠비가 갖은 수단으로 얘 띄우면서
(v3,무릎팍,청춘콘서트,카이스트,서울대교수...)
오히려 엠비 싫어하는 사람들의 아이콘으로 만든 건 정말 소름 끼치죠.
저 어버버한 인간을 토크콘서트로 띄우다니 대중을 속이기란 얼마나 쉬운지...
찰스가 김한길이랑 합당하고 자기가 민주당 먹었다고 했던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mb 아바탑니꽈??
왠지 쥐가 죽으면 철수도 죽을정도의 폭탄을 쥐쪽에서 갖고 있을거같네요
오호 mb가 외교부를 움직여서 헤쳐먹엇다 이거군요
이게 또 이런식으로 연결되네
만에 하나 천만분에하나 찰스가 됐으면 MB는 발쭉 뻗고 살았겠네요.
결국은 이 503포함 모든것은 맹바기가 원흉입니다.
찰스가 절대 나오지 않아야 할 시점에 무리수를 두면서 대표 출마한것만 봐도 MB를 지키러 나온건 뻔한거 아닙니까?? 찰스는 MB를 지켜야 자기가 정치적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죄다 빨아주는데 4%대면
진짜 볍신일지도...
안가 얘는 엠비 아바타가 아니라
그냥 남자503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