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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글 최초 게시자 후속글
아이와 아이엄마에게만 미안하다고...
최초글의 철 지난 하오체 때문에
남자인줄 알았는데.
출처가 남자는 가입불가인 쌍코 카페라고 하니 여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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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도 읽고 도저히 무슨말인지.... 이게 한글인지 궁금함...
이렇게 쓰는 사람의 말은 저는 신용하지 않습니다.
어휴
아햏 소햏 에 하오체까지 해대니까 뭔소린지 읽히지가 않네
햏햏대서 3줄 읽다가 안읽었네요
저도 처음 몇줄 읽다가 스크롤 내려 버렸네요..
무슨 말인지...쩝
10년도 전에 보던 하오체.. 이런걸 아직도 쓰는가 보네요
메갈이 지원사격중이라는 썰이..
쌍코가 뭐에요"?
까페 이름이 쌍화차 코코아라고 한다네요
쌍가풀 코수술 뭐 하는 그런거 아닌가요?
말투 씨8;;;
오지랖 졸라 떨면서 일 키워놓고 발빼고 지랄....
뭐 저리 햏햏됨...저거 어디 선수임?
개븅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가서 무릎꿇어야죠
15년전에 디씨에서 유행하던 말투인데
스르륵도 남이보면 말투 똑같음
전혀 아닌겆같은데요?
ㄷㄷㄷ
이랑 현직빼면..ㄷㄷㄷㄷ
일단 다른 승객분들이 나서주면 좋을 거 같은데...
아이 어머니나 버스기사님이나 최초 글 쓴분들 얘기만 들어서는 뭐라 판단이 어렵네요.
첨부터 메갈향 뭍은 느낌이다 생각들더니 역시....
CCTV 없었으면 가장 한명 실직하고 가정 풍비박산 날 뻔... ㄷㄷㄷㄷㄷ
결국 소설쓰다 걸림ㅋㅋㅋㅋㅋ
롯데백화점 앞 건대역에서 건대병원 앞 사거리역에서
중간에 내려줄 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문닫고 달리면 바로 건대사거리 진입이라 이건 하차 해줄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부모맘 이해는 가지만, 퇴근시간이라 혼잡한 교통상황과 사고위험이 더 클 듯 합니다.
양쪽 다 들어보고 해야되는데 cctv가 이번엔 살린거죠
막 일이 커지고 커지다가...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 . 길한복판에서 어떻게 세우는지...
CCTV 기사 보니까 당시 차량은 많지 않더군요.
받침에다 ㅎ은 왜 붙잏는겋욯? 쓰다보니 헷살리네...
ㅆ바 읽으면서 머리가 글쓴이가 골빈년이라고 느낀게 햏햏 소햏 ... 뭔뜻인지는 대충 알겠다만
못배운거 티남. 그리고 오지랖 오지고 , 지딴엔 여자라고 애엄마부터 신경쓰고 주변상황은 신경전혀 안씀.
일 커지니까 발빼고.
물론 기사님 욕도 할수 있는데 애초에 사람많은 버스에서 도로 한가운데면 차를 어떻게 세움...
세웠다해도 기사님 처벌인데..... ㅡㅡ 확인 놓친 기사님도 약간의 과실은 있어보이고
애엄마란 사람도 과실있어보이고. . .
글 ㅈ같이도쓰네 햏햏햏 븅신도아니고
햏햏 거슬리네
총체적 난국이네요..
글이무슨 어휴
최초원글작성자 찾아낼걸 대비해 디펜스치는거네요.
이상황에서도 햏햏 거리는거 보니..머리가 띵하네유
언제적꺼냐 저게 ㄷㄷ
와 이와중에 기사님한테 죄송한 마음은 없네 ㅠㅠㅠㅠ
해도 너무함 ㅠㅠ
병신같은년 둘이 기사인생 조질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
영상 보면 애 엄청 큰데 저걸 4살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저거 다 조작일 겁니다
전 저 아이를 보면 아무리 못해도 초등학생은 되어보이는데 4살이니 7살이니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요? ㅋㅋㅋ
그냥 조작을 했으니 4살 아기라고 조작해서 글을 그럴싸하게 꾸민 거곘죠
애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면 애들 나이 잘 모를 수 있죠.
원글에선 4살짜리 아이가 떠밀렸니 어쩌니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 영상 좀 보고 오시면 애가 떠밀렸나요? 그냥 자기가 내립니다
다 조작이예요 원글이랑 맞는 게 없을 지경임
어쩐지 4살이라고 했을 때부터,, 4살짜리가 어떻게 그 많은 인파속에서 넘어지지 않고 버스에서 내릴수가 있지?? 하고고 생각했네요.... 남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이런 소설 쓰는 잡놈들 잡아다가 영창 좀 보냅시다...
저게 도대체 뭔 소리야?
그리고 지금 오히려 아줌마가 기사한테 욕했다는 내용도 돌고 있네요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애 혼자 내렸고, 기사가 출팔했다면, 저도 욕했을듯요.
읽다가 뭔소린지 이해가 안돼 댓글을 보니 내가 정상이었군
국어공부를 안한 티가나네~
구글번역기로 돌리면 되죠??
하....맞는지 틀린지도 모른채 그냥 지가 느낀 생각을 사실인양 떠들어재꼈으니....
일커지니 발 빼겠다는거지....
말투 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전여친 저거 했는데 좀 보여달라해도 이거 본인인증 하는 비밀카페라면서 맨날 폰 뒤로 뉘워서 화면 가리고 하던거네요
여친두 점점 갈수록 저기서 가져온 찌라시 얘기나 늘어놓고... 정상은 아니었던...
예전엔 연옌들 스캔들이라면 요즘은
사회적 이슈로 뭔가 덮을라고 그러는지
큰일도 아닌데 ..
햏햏 저만 이해안가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 개짜증나. 한글 모르나
그냥 글 읽기가 짜증남....
한글을 왜 이따구로 밖에 못쓰는지.....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연변 사람인가???
세종대왕님이 도끼로 이마빡을 쪼개버리시면 좋겠네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겁다는 것이
저딴 말투로 올리는 개념은 당최 뭔지.
적어도 정신병자인건 확실
여성전용 카페글이라...네..그렇군요.
키보드 어그로에게 또 당함
말투는 그냥 별거 아닌 규칙적인 변화인데 이거 하나 제대로 못읽는다고 투덜대는거보니 진짜 아재싸이트가 맞긴 맞나봄. ㄷㄷㄷ
마녀사냥 개돼지 맘충들.. 후
와이프 동생이 하는거 봤는데 아..... 웃긴건 지내끼리 하면 되지.... 아 정신이 궁금하네요.... 감으로 싸지르는 글 하고는
언제적 햏을 아직도 아햏햏-
다햏이 다 읽었소.ㄷㄷㄷ